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노래연습장 등 유통관련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영업 지도 단속을 펴 3개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노래연습장, 일반게임장 등 27개소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펼친 결과 3개 위반업소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번 단속에서 위반된 업소는 등급분류 받은 것과 다른 내용의 게임물을 이용에 제공한 게임장에 대해 1개월간 영업정지를, 주류 판매와 접대부를 알선한 노래연습장에 1개소에도 한 달간 영업정지를 내렸다.

또 노래연습장에 주류반입 묵인을 한 업소에 대해서는 과징금 50만원을 부과했다.

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유통관련업소 불법영업지도 단속을 위해 2개반 6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노래연습장 362개소, 일반게임장 184개소 등 총 546개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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