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대형 PR기업, PCG 30대 초반 임원 발탁
신임 임원 모두는 회사의 가파른 성장에 크게 기여한 브레인(Brain)들이다.
이는 2~30대에게 인기 있는 직종이긴 하나, 아직은 불안정하고 이직률이 심한 PR업계 종사자에게 새로운 비전과 모범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PCG의 여준영 대표이사는 “’30대 초반에 국내 최대 PR기업 임원에 오른 4인 방의 성공스토리’가 구직을 원하는 젊은이들 혹은 직장 새내기들에게 좋은 교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밝혔다.
<인사> PCG
- 프레인
승진〈이사〉이지영 (李 知 營) 이지선 (李芝 善) 이정 (李 政)
- 트레이
승진 <이사> 김정호 (金 正 鎬)
웹사이트: http://www.pc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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