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그동안 교통안전사고율이 전국 최고도시라는 불명예에서 탈피하기 위하여 교통사고 획기적 줄이기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계획년도 2002 ~ 2006년)하면서 교차로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 하는데 착안 차량신호등 위치를 조정하면 교차로 안전 사고가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것 으로 판단하고 본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사고가 다발하고 있는 165개 교차로를 우선선정 82억원을 투입개선하며 현재까지 25억원의 사업비로 충경로 4거리등 총 50개 교차로를 개선하여 적어도 20%감소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 차량신호등 위치 어떻게 바뀌나 = 차량신호등의 위치는 현재 교차로 건너편에 설치되어 있는 위치에서 교차로 건너기전 위치로 이설된다

즉 교차로 건너편(정지선으로부터 30~40m)에 설치되어 있는데 이를 교차로 건너기전 위치(정지선으로부터 12~15m)로 이설 설치하는 것이다.

이렇게 위치를 바꾸게 되면 교차로 진입전에 있는 차량들은 정지선을 지키지 않으면 신호등 볼수가 없게된다

또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신호등이 20~30m이상 뒤로 이동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딜레마존(교차로 쪽으로 진행하는 차량이 황색신호시 정지해야 하겠다고 느끼는 지점)도 지금보다 멀리 떨어진 지점에서 판단하게 된다.

◆ 사고감소 효과 = 차량이 무리한 교차로 진입과 신호위반, 예측출발 및 횡단보도까지 침입하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

이와같은 방법을 통하여 상당한 사고감소 효과가 있다.

교차로 사고원인중 하나는 운전자들이 신호가 황색으로 바뀌어도 이를 녹색신호 연장으로 알고 있다는 점 이다. 이를 귾을수 있는 방법이 차량신호의 위치를 교차로 진입전 으로 이설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교차로 진입하기 훨씬 앞 지점에서 신호변환을 인식하므로 황색신호에 진입을 포기하게 되고 정지선을 지나쳐 버리면 신호등을 볼수 없어 예측출발도 방지하게 된다

본 사업은 타 사업 시행시 병행시행은 물론 주변의 시설물을 한데 모으는 집약화도 이뤄져 예산절감과 보행환경개선, 아름다운 도로

가꾸기 등 수치상으로 표시할수 없는 효과까지 있는것 으로 인정되어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음

전주시는 앞으로도 교통안전사고율 감소시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하여 선진교통 모범도시로 거듭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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