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은 판교신도시와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어 개발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판교신도시와 가장 가까운 분당 야탑동과 이매동은 에듀파크, 신분당선 등과 함께 생활편익시설들이 갖춰지는 동판교와 같은 생활권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야탑동
현재 야탑동 일대에는 역세권 위주의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인근 이레공인은 “아직 판교신도시의 영향이 크게 반영돼 있지 않으나 기대심리로 매도호가는 지난 12월 말부터 상향조정 돼 있다”고 전했다.
장미현대= 2,136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16평형, 23평형, 27평형, 28평형, 31평형, 37평형, 38평형, 48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돌마초, 야탑초, 중탑초, 야탑중, 하탑중, 송림고 등으로 통학 가능하다. 분당선 야탑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지난 11월에 비해 전 평형이 1,000만~2,000만 원 가량 오른 가격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현재 장미현대 38평형은 6억 4,500만 원 선에 거래가가 형성돼 있으며 매도호가는 7억 원 선이다.
장미코오롱= 분당선 야탑역과 5분거리에 놓여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인근 까르푸, 분당종합버스터미널, 킴스클럽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성남 제2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등 역시 인근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야탑초, 야탑중 등이 놓여 있다. 1,082가구 규모로 20개 동, 13~17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23평형, 27평형, 32평형, 37평형, 50평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매동
이매동은 61번 동부간선로를 사이로 동판교와 맞붙어 있어 판교신도시 편익시설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신분당선 판교역과 분당선 이매역이 성남~여주복선전철로 연결될 예정에 있어 교통호재도 예상된다.
현재 이매동 일대는 판교신도시 분양 윤곽이 잡히면서 아파트 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다. 이매동 대신공인 관계자는 “8.31 대책 약발이 다 했다고 판단한 매도자들 중심으로 호가 높은 매물이 나오고 있다”며 “판교 신도시 영향 등으로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름태영= 414가구 규모이며 38평형, 49평형 59평형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분당선 야탑역과 걸어서 7분 거리다. 매송초, 이매초, 하탑초, 매송중, 이매중, 송림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편익시설로는 삼성프라자, 킴스클럽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아름풍림= 876가구 규모로 23평형, 29평형, 37평형, 48평형, 59평형 등 다양한 평형으로 채워져 있다. 돌마공원, 탄천공원, 중앙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선 이매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놓여 있다.
서현동
분당공인 서현동 일대는 시범단지를 비롯해 일대 아파트 가격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이사 수요가 넘쳐나는데다 판교신도시 호재가 겹치면서 이들 아파트 값이 치솟고 있다. 이 지역은 매매가가 오름세를 타기 시작하자 아파트 보유자들이 추이를 지켜보며 매물을 들이고 있는 형편이다. 서현동 분당공인 관계자는 “지난 달 대비 중형 평형은 1억 원, 중대형 평형의 경우 1억 5,000만 원 가량 호가가 올라 있다”고 전했다.
시범삼성한신= 1,781가구의 대단지며 33개 동 5~28층 규모다. 22평형, 32평형, 49평형, 63평형, 70평형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시설로는 분당초, 서현초, 안말초, 서현중, 양영중, 분당고 등이 있다. 분당선 서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놓여 있으며 롯데백화점, 분당성심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 32평형의 경우 현재 6억 5,000만~6억 8,000만 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으며 매도호가는 7억까지 올라서 있는 상태다.
시범한양= 2,419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33개 동, 5~30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 12평형~79평형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분당선 서현역과 걸어서 1분 거리에 놓여있으며 삼성프라자, 킴스아울렛, 롯데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분당초, 서현초, 초림초, 서현중, 수내중, 서현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역세권 단지며 교육시설이 풍부하나 복도식으로 이뤄져 있어 시세는 비교적 낮게 형성돼 있다. 현재 33평형 매매가는 5억 5,000만~5억 7,000만 원에 형성돼 있다. 그러나 실제 매물은 이보다 3,000만 원 가량 높은 5억 8,000만~6억 원 선에 나오고 있다.
정자동
정자동 일대는 신분당선 호재가 예상되고 있다. 판교신도시 핵심 교통망인 신분당선은 2010년까지 정자(분당선)∼판교신도시∼강남구∼신사동 구간이 놓일 계획에 있다. 특히 정자역이 분당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곳은 기존 분당선과 신분당선의 교차지점인 정자역 일대 주상복합촌. 정자동 스카이공인 관계자는 “문의는 많이 있는 편이나 이미 매매가가 높게 형성돼 있어 거래 성사는 드문 편”이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판교 수혜 등으로 추가 상승이 예상되면서 보유자들 역시 매물을 들이고 있는 상태다.
파크뷰= 1,829가구 규모, 13개 동 30~35층으로 이뤄져 있다. 33평형, 48평형, 54평형, 63평형, 71평형, 78평형, 95평형 등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분당선 수내역과 도보 3분 거리에 놓여 있으며 롯데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다. 정자초, 백현초, 신기초, 초림초, 백현중, 정자중, 한솔고, 늘푸른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율동공원, 중앙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두산위브제니스= 2003년 3월 입주한 단지로 156가구 규모다. 2개 동, 26~30층, 34평형, 52평형, 63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분당선 정자역 도보 3분 거리이며 교육시설로는 신기초, 백현초, 백현중, 분당고 등이 있다. 탄천공원, 중앙공원, 능골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쾌적성도 뛰어나다.
그 동안 서울 등 외부지역과의 연계성이 좋지 않았던 용인지역은 교통망이 갖춰지면 판교신도시 못지않은 자산가치 상승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2006년 말 완공예정인 영덕~양재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용인을 비롯한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신분당선 2단계 작업인 신분당선 정자∼동천∼수지1,2지구∼신봉·성복지구∼상현지구∼수원 구간이 개통 예정(2014년)에 있어 이 일대 편익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봉동
신봉동 일대는 판교 분양 윤곽이 드러나면서 아파트 값이 오름세를 타고 있다. 현재 매도자들은 내놨던 매물을 들이며 매도시점을 살피고 있는 추세다.
신LG자이 1차=1,992가구의 대단지이며 24개 동 16~20층 규모다. 33평형~59평형으로 중대형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분당선 오리역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놓여 있다. 까르푸, 이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리초가 있다. 현재 33평형의 매수 문의가 많은 편. 이 평형은 4억 6,000만 원에 매매되고 있으며 호가는 4억 8,000만 원에 형성돼 있다. 신봉공인 관계자는 “지난 12월에 비해 호가, 거래가 모두 2,000만~3,000만 원 가량 오른 상태”라며 “지난 2달 간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편”이라고 전했다.
신LG자이 2차= 2004년 12월 입주한 신규단지로 1,626가구 규모로 22개동, 15~20층으로 이뤄져 있다. 33평형, 39평형, 45평형, 51평형, 60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마트, 까르푸, 농수산물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신봉초, 신봉중, 신봉고로 통학이 가능하다.
성복동
성복동은 용인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분당신도시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고 판교신도시 수혜지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성복동 일대는 판교 분양 확정발표가 추가 상승을 불러일으키긴 했으나 아직 작년 판교 분양 보다는 오름세가 크지 않은 편이다. 뱅크공인 관계자는 “비교적 신규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LG빌리지 3차= 1,234가구, 19개 동 20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 52평형, 63평형, 79평형, 92평형으로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시설로는 성복초, 성복중, 홍천중, 수지고 등이 놓여 있다. 이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50평형, 60평형대 거래가 많은 편. LG빌리지 3차 52평형의 경우 호가는 7억 원 선이나 거래가는 6억 5,000만~6억 8,000만 원 선에 형성돼 있다.
LG빌리지 6차= 956가구 규모로 14개 동, 19~20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 51평형과 60평형으로 구성된 중대형 아파트다. 광교산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분당선 오리역이 차량으로 12분 거리에 있다. 현재 63평형 매매기준가는 7억 7,000만 원 선이다.
부동산뱅크 개요
1988년 10월 국내 최초로 부동산 전문 잡지인 <부동산뱅크>를 발간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방대한 양의 부동산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방송사, 언론사, 금융기관, 정부기관, 일반 기업체와 공동사업 전개로 부동산 개발, 분양, 컨설팅 등 명실상부한 부동산 유통 및 정보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부동산뱅크가 제공하는 정보는 25년에 걸친 생생한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하여 구축한 부동산 데이터베이스이다. 한차원 높은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개발로 부동산 정보와 거래의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우뚝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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