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10월부터 쇼핑몰, 포털, 게임 등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의 정보보호 안전진단 의무화가 발효됨에 따라 최근 자사의 정보보호 안전진단 서비스(ASAS; AhnLab Security Audit Service)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ASAS’는 전자상거래 업체가 안정적으로 인터넷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산 인프라에 대한 보안 점검과 내부 감사, 모의 해킹 등을 통해 보안 현황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보안 사고를 예방하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사전 점검으로 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불법 접근을 시도하려는 내부인 또는 외부인에게 경각심을 유발해 사고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ASAS’의 특징은 내부 감사, 보안 정책 감사를 비롯한 7개의 종목과 이코노미(1회), 베이직(연 4회), 디럭스(연 12회) 등 3개의 주기, 방문 점검, 원격 점검, 전화 상담 등 3개 유형 중 업체의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라는 점이다. 따라서 각 고객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해 각 환경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을 선정해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 지점을 집중 감사해 예방 조치를 수행한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미 지난해 국내 컨설팅 업체 중 처음으로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유사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어 이미 검증된 기술력과 경험을 토대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부사장은 "보안은 사후 처리가 아닌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정보보호 안전진단 서비스를 통해 보안 위협을 미리 점검해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면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의 신뢰를 얻을 뿐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새로 보강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10월부터는 연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 또는 일 평균 이용자 100만명 이상인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는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로부터 정보통신망 또는 시설에 대해 정보보호 안전진단을 의무적으로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수행해야한다.
이에 따라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의 네트워크 및 시스템 보안 솔루션 도입과 정보보호 컨설팅, 정기 보안감사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3월 ‘ASAS’를 개발해 6월 기업 고객 대상 세미나를 통해 발표한 바 있으며, 10월 안전진단 의무화 시행에 따라 최근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에 나섰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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