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술과 콘텐츠 융합이 경쟁력이다

서울--(뉴스와이어)--첨단모바일기술협력포럼(http://cafe.daum.net/mobiletech)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휴대용 단말기와 콘텐츠간의 융합모델 제품이 시장에서 호응을 받고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산.학.연 협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최첨단 모바일 기술과 콘텐츠와의 융합모델은 기술의 상용화를 촉진시키고 또 다른 신기술 개발의 여건을 조성시키는 데 기반이 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최근 포럼 회원사가 참여하는 “융복합 연구회”를 발족시킨 바 있다.

연구회에서는 2006년도 주력사업 방향을 정하면서 의료, 바이오, 나노, 영상, 음악, 게임과 모바일 디바이스와의 융합 연구를 추진키로 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정하기로 했다.

특히, 포럼은 모바일 3D 게임에 대해서 관련 산업의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휴대폰 제조사 및 이통사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도록 하고, 하반기 개최되는 모바일 전시회 부대행사로 “모바일 3D 게임 공모전”을 개최하여, 여기에 참가하는 모바일 게임사를 글로벌 기업에 적극 홍보, 판로개척에 나서도록 하여 3D 게임이 모바일 핵심 콘텐츠로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mobile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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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사무국 02-2108-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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