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 미용계열 ‘두피 모발 케어 세미나’개최
동의과학대학 미용계열에서는 효율적인 두피 관리로 건강한 모발을 유지함과 동시에 탈모 고민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두피 모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두피관리사 양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대학 컨벤션홀에서 지역 미용인들을 대상으로 ‘두피 모발 케어 세미나’를 가졌다.
한국두피모발 관리사협회가 주관하고 동의과학대학과 (주)한독코스메틱이 주최한 ‘두피 모발 케어 세미나’에서는 스트레스와 공해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현대인의 두피건강 관리와 관련 미용시장에서 두피관리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두피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미용관계자들은 최근 웰빙 흐름에 맞추어 미용시장에서 유망직종으로 두피관리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두피관리 분야에 완성도가 높은 양질의 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교육 여건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에 입을 모았다.
이외에도 전세계적인 트렌드인 두피모발케어시장이 국내에서 대중화되지 못한 부분은 기존 이-미용실에서의 두피케어서비스를 시행함에 있어서 두피모발 전문가의 부족과 왜곡된 가격정책을 때문이었다며, 한국두피모발관리사협회(KAT)에 등록된 두피모발 전문관리사를 통해 체계적인 두피모발 약력을 관리하고 두피모발 전문가의 적절한 진단과 처방이 이루어진다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연을 담당한 동의과학대학 석수경 교수는 “유해환경, 스트레스 등으로 탈모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요즘, 전체 국민의 25%인 약 1천만여명이 두피관리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이며 외모를 비롯해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모발 및 두피관리에 관심을 갖게 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 라며 “현재 1,000만명으로 추산되는 탈모인구 가운데 30% 가량이 여성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여성 고객들은 자주 가는 미용실에서 전문자격증 소지자인 두피모발 전문관리사를 통해 개개인의 체질과 특성에 따라 두피와 모발 상태를 진단받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면 탈모에 대한 고민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남성 위주의 두피모발케어 시장에 여성 고객도 증가추세여서 두피 케어 시장은 급속히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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