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영상교육시스템은 통신망을 연결하여 화상으로 전문가와 어업인들이 기술상담이나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지난 2001년 4월에 원격영상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해양수산부(본부)와 국립수산과학원, 12개 지방해양수산청, 또 울릉도를 포함한 17개 해양수산사무소에 원격시스템이 설치되어 언제 어디서든 어업인들이 전문가를 직접 만나러 가지 않고 원격화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이나 경영지도를 받을 수 있다.
원격수산기술상담은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애로를 겪는 어류질병이나신품종 양식기술, 성공사례, 해양수산시책 등을 정기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으며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애로를 겪는 필요한 기술은 즉시 수시로 전문가를 연결하여 상담 받을 수 있는 체제로 운영되며, 정보화교육은 PC정비, 파워포인트, 엑셀, 네트워크 등 낙후된 어촌의 정보화 생활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한편, 전문가와의 수산기술상담이 끝나면 내용을 동영상(VOD)으로 녹화하여 어업인 전용 홈페이지인 “바다로 21” (www.badaro21.net)에 게재되어 실시간으로 어업인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서비스된다.
원격영상교육시스템은 해양수산부장관이 주관하는 소속기관장 월례회의에도 활용되며, 수산과학원 인력개발본부는 원격교육시스템이 최대한 많이 활용되어 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어업인들의 수시 기술상담 뿐아니라 정부의 입법예고, 공청회, 정책설명회 등에 가능한 많이 이용될 수 있으며, 다른 기관이나 단체, 업체 등에서도 설치지역의 조건이 맞으면 언제나 이용이 가능하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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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개발본부 교육지원팀장 채진규 이성권 사무관 051-720-2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