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006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한 ‘아이나비UP+’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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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코스닥 084730
2006-01-18 15:38
서울--(뉴스와이어)--위치기반서비스(Location Based Service)및 내비게이션 전문기업인 팅크웨어(www.thinkwaresys.com 대표 김진범)가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보급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UP+(유피플러스)』를 출시한다.

이 번에 출시 되는 보급형 내비게이션『아이나비UP+(유피플러스)』는 『아이나비UP(유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모델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 음악도 들을 수 있다.

400Mhz의 속도로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와 차계부로도 사용할 수 있다.

USB 지원으로 빠르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USB 케이블을 통하여 배터리를 간편하게 충전하여 약 3시간30분 이상 케이블 연결 없이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TFT LCD 화면을 320*240 사이즈(3.5인치)로 제작했고, 화면 밝기를 최적화 하여 운전자의 시야를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가로타입의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빠른 내비게이션 『아이나비UP+(유피플러스)』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06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내비게이션의 기본 기능인 정확하고 빠른 경로탐색 시간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이 제품은 내비게이션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한 차원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개편된 전국 전자 지도를 탑재하여 『아이나비UP+(유피플러스)』를 출시한다.

정확한 길안내와 빠른 경로탐색을 자랑하는 아이나비 맵은 매월 1회 사용자가 등록한 오류지점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차량 안전운행 구간인 가이드 포인트도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정기 지도 업그레이드도 대략 2개월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31일 까지 아이나비UP+(유피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고급가죽케이스, 제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이 사용 후기를 등록했을 경우 액정보호필름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가진다고 밝혔다.

팅크웨어 측은『아이나비UP+(유피플러스)』 출시로 국내 내비게이션 판매 1위를 확고히 굳혀 나갈 것이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thinkw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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