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中企에 설 관련 3.6조원 특별자금 공급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1월 19일(목) 오후 4시부터 은행회관(Banker's Club)에서 2006년도 제1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근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을 진단하고 은행권의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지원계획 등을 점검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하여 산자부 차관보(허범도), 금감위 상임위원(문재우), 하나은행장(김종열), 신한은행장(신상훈), 신보 이사장(김규복), 중진공 이사장(김홍경) 등이 주요 중소기업 지원기관장이 참석하였다.
금감위는 은행권의 설 관련 중소기업 지원계획이 약 3.6조원이며 한국은행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총액한도대출을 2,370억원 지원하고 있음을 보고하면서, 금년도 중소기업 자금수급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나 중소기업대출의 구조적 문제도 상존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 은행의 관계형 대출 및 work-out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성진 중소기업청장은 2005년도에 각 은행이 발표한 중소기업 지원 계획과 최종 실적을 비교한 결과 최종 실적이 당초 계획의 63.1%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금년도 은행이 수립한 중소기업 지원계획(31조원)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보다 철저한 시행을 당부하였다.
또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중기청이 기 마련한 기술평가 표준모델의 은행 적용 방안을 강구키로 하였으며, 기술평가에 근거한 여신에 대해서는 금리 우대 및 담당자 면책 등의 유인책을 제공할 것을 협조 요청하였다.
한편 2007년말 적용 예정인 신 BIS 제도(Basel Ⅱ)와 관련하여 중소기업의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EU 사례를 참고하여 중기청과 은행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이 추구해야할 경영 관행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설명회도 개최키로 하였다
또 신보 및 기보 이사장은 39조원 규모의 2006년도 신용보증공급계획을 보고하면서 신용보증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추진중인 각종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와 함께 환율 하락에 따라 기 수립(1.11일)한 수출 중소기업 지원대책의 추진현황을 논의하고 향후 중소기업의 환 변동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시책을 지속 발굴·강화키로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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