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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6-01-19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金雙秀/www.lge.com)가 미래의 연구개발(R&D)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첨단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18일 한양대에서 이희국 사장(CTO)과 한양대 김종량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청소년 체험 과학교육 프로그램인 ‘이동전자교실’을 공동운영키로 했다.

LG전자의 ‘이동전자교실’은 첨단 실험장비와 영상장비를 갖춘 대형 특수차량을 이용해 전국의 초·중학교와 사회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전자 쇼(Show)’ 및 과학실습 등을 진행, 청소년들이 IT기술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임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동일금액을 회사에서 추가로 출연하는 선진형 사회공헌기금 조성 프로그램인 ‘매칭그랜트’ 기금 등을 활용, 특수 차량 및 실험장비 구입, 교육 컨텐츠 개발 비용 등을 지원하는 한편,

전국의 LG전자 사업장과 연구소 임직원들이 각자의 전공과 업무지식을 살려 일일강사로 직접 참여키로 하는 등 이동전자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LG전자는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미래의 과학기술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줌으로써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이공계 기피 현상 해소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4월 이동과학교실 발대식을 갖고, 이후 주 1~2회 전국의 초·중학교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이동전자교실을 열 계획이다.

이희국 LG전자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동전자교실이 과학기술 발전과 과학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작지만 의미있는 활동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이동전자교실’ 이외에도 소년소녀가장을 초청해 연구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니어과학교실’을 개최해 전자공학이론 등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직접 실험을 통해 제작물을 만들어 보게 하는 등 청소년 과학교육을 활용한 특색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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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홍보팀 최준혁 대리 02-3777-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