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오영교)는 신활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특별한 워크숍을 1월19일부터 1월20일 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청양군에 소재한 “숭의수련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다른 워크숍과는 특별하다.

첫째, 개최장소가 특별하다.

일반적으로는 워크숍 개최장소를 교통이 편리하고 숙박시설이 좋은 콘도 등에서 해왔으나 이번에 개최되는 워크숍은 신활력시·군중에서도 낙후도가 심한 지역내일 뿐만 아니라,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10년정도 시설이 오래된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다는 점이다. 특히, 워크숍에 참석하는 패밀리닥터 70명이 대부분이 저명한 교수들이고 담당공무원 150여명 또한 시군의 과장급 간부들임에도 불구하고, 온돌방 하나에 9명씩 함께 숙박한다. 이는 해당지역에서 신활력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이들이 다른 낙후지역의 실상을 피부로 느끼면서 사업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여 보도록 하자는 취지이다.

둘째, 행사내용이 특별하다.

일방적 지시전달 교육이 아닌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간의 집중적 토의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교육성과를 높이기 위해 휴식시간을 이용 청양군내 무용단 및 사물놀이 공연을 실시 하여 재미있고 즐겁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평소 허물없는 대화가 부족했던 패밀리닥터와 담당공무원이 한방에 함께 자면서 2일동안 허심탄회한 의견교환과 친목도모로 상호이해를 증진시켜 신활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좋은 계기도 마련할 것이다. 그리고,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신활력지역의 어려움을 이해하고자 저녁시간에는 지역주민대표 30여명을 초청하여 함께 지역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여흥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아울러, 고추 등 청양군의 특산물을 전시하여 워크숍 참석자들이 많이 구매토록 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05년도 처음 시작된 신활력사업이 시행 2년차를 맞아 한층 더 탄력을 받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홍보담당관실 02-3703-4103 민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