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자부는 지난 ’95년부터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혁신센터(TIC : Technology Innovation Center)운영의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전국 46개 대학교 센터소장 및 교수 115명과 산업계 대표, 연구원 등 지역전문가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월 19일부터 양일간, 제주도에서 Work Sho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 행사는 전국 TIC협의회(회장 : 김영호 수원대학교 교수)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원(ITEP)이 주관

한편, 산자부는 1995년부터 지역기술혁신센터(TIC) 운영을 통해 부산, 경남북, 광주, 전남북, 대전, 충남북, 강원, 제주 등 16개 시도지역의 기술혁신을 추진해왔으며, 금년이 12년째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이 사업으로 지원한 기업(‘95년~’03년)은 시험·분석 및 공정개선 장비활용지원이 6,427개사, 공동연구개발지원 881개사, 교육훈련지원 6,879개사, 기술지도 2,459개사, 창업지원 356개사임을 밝히면서, 이 행사에 참여한 전문가는 상기와 같이 많은 지역기업에 기술혁신지원과 유기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혁신에 대해 집중토론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이 행사에서는 대학의 지역혁신전문가가 지역혁신 활동의 성공 및 실패사례 발표와 함께 지역혁신의 최종 수혜자인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서 지역혁신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조명하게 된다.

또한, 기업-지역-기술분야별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유기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한다.

산자부는 지난 ‘04. 10월 지역협력연구센터(RRC : Reginal Research Center)사업이 과학기술부로부터 산업자원부로 이관됨에 따라 그동안 두 부처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온 TIC-RRC사업의 연계·통합방안을 구체화하고, 향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는 점에서 행사의 큰 의의가 있음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산업자원부의 안현호 산업기술국장은“지식기반경제하에서 기술혁신 및 지식의 확산·창출의 주체로서 대학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지역혁신가들이 혁신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지역혁신센터(RIC-Reginal Innovation Center)로 새롭게 거듭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한다.

산자부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혁신 전문가들이 제기한 “지역혁신주체들이 나아가야할 방향”, “지역혁신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정부의 지역혁신 정책추진방향”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地域革新策을 금년 3월쯤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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