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업계최초 ELW에 투자하는 WIN펀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은 업계최초로 ELW에 투자하는 펀드인 WIN펀드(현대와이즈 WIN 채권혼합투자신탁 1호)를 오는 23일(월)부터 24일(화)까지 양일간 10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금번에 새롭게 출시한 WIN펀드의 경우 기존의 ELS나 ELF 경우 고객이 상승형 또는 하락형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 반면, WIN펀드의 경우 지수의 상승, 하락에 상관없이 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최근 높아진 주가지수로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든 고객들을 위해 개발된 상품이다.

WIN펀드는 현대증권의 테마펀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목표수익률 15%가 되면 자동으로 채권형으로 전환되며, ELW의 투자는 시장의 주목을 받는 종목 및 섹터에 해당되는 ELW에 분산 투자하도록 설계 되어졌다.

현대증권 마케팅팀 이기동 팀장은 “국내 ELW시장은 현재 상장종목 및 거래량 등에서 급팽창하고 있어 적절한 ELW투자를 통해 펀드의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다”며 “WIN펀드는 업계최초의 ELW투자 펀드로써 주식시장 상승기나 하락기에 상관없이 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신개념 펀드로써 이미 출시한바 있는 테마펀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WIN펀드 또한 시리즈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youfirst.co.kr

연락처

마케팅팀 이기동 팀장 02-2014-1330
홍보실 02-768-0337/034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