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림관계관 한자리에 모여 현안과제 열띤 토론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머리를 맞대고 산림분야 현안과제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문제 제기와 함께 활발한 토론을 통해 실현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실천의지를 다지게 된다.
이번 토론에서 주로 논의될 사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공 전략, 비숙련 인력을 산불진화에 동원하는 관행의 개선 방안, 숲가꾸기 품질혁신 방안, 도시녹지 관리를 위한 산림청의 역할, 산림소득 증대방안 등과 같은 산림분야의 당면한 현안과제 또는 답보상태에 있는 해묵은 과제들이다.
그동안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는 중앙의 시책을 일방적으로 시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토론을 통한 문제해결 방식으로 개선하게 됨에 따라 일선의 애로와 현장경험이 생생하게 정책에 반영되고 중앙과 지방의 의사소통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져 산림정책의 신뢰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산림행정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강원도와 대전광역시 등 5개 시·도에 대한 시상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라남도 영암군 등 6개 기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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