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노후배급수관 정비와 효율적 누수탐지를 통해 선진국 도시수준인 유수율 88.2%를 달성하고, 5년간 총 12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함.


서울시 유수율 88.2% 달성으로 선진국 도시수준 근접.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 중 수도요금으로 받을 수 있는 물의 비율로서 중요한 상수도 경영 척도임
유수율 절감 현황과 효과
- 2005년 11월 현재 88.2%
- 2000년 대비 16.2% 상승한 수치
- 매일 654천㎥의 수돗물 생산량 절감

유수율 향상으로 인한 경영효율성 제고
생산량이 절감에 따른 노후 정수장 폐쇄. 생산성이 낮았던 정수장들 중 2001년 노량진 3공장을 시작으로 구의 1·2공장, 뚝도 1공장, 신월정수장, 보광정수장을 폐쇄. 2000년 당시 690만㎥/일이었던 생산시설을 2005년 540만톤/일 으로 축소하여 시설유지비 및 인력을 감축하여 생산 비용을 절감. 생산에 필요한 원수구입비, 약품비, 동력비 등 1,200여억원 (2001년 ~ 2005년)의 직접 비용을 대폭 절감

노후 배·급수관 정비와 효율적 누수탐지로 유수율 향상
노후 배·급수관 정비대상 15,532㎞ 중 2005년까지 15,411㎞을 정비. 서울시내 배급수관망을 2,037개 소블록으로 구분, 수돗물 사용량이 가장 적은 심야 시간대(01~04시)에 밤을 새워가며 블록별 야간 최소 유량측정을 이용한 체계적인 누수탐지활동. 최첨단 기기인 음파탐지 분석에 의한 다점형 누수탐지기를 도입 활용하여 효율적인 지하 누수 탐지

2006년 목표 : 유수율 선진국 도시 수준인 90% 달성
선진국 도시 수준인 유수율 90%를 달성하여 경영효율화를 한층 더 높여나갈 방침임.

<표 > 주요도시 유수율 비교 (2004년, 단위 : %)
도시명서울부산대구인천동경오사카
유수율85.3/80.3/83.0/75.4/93.9/88.4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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