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지사는 또 “대한민국이 가진 자원은 인적자원밖에 없다”면서 “전 세계가 한국 사람들의 우수한 능력과 기술이 교육에 의한 뒷받침이라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손 지사는 “후세대를 위한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며 “모두 교육에 대해 혼연일체가 되어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항상 생각하고 정책과 민간부문에 폭넓게 정착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광식 도 문화관광국장은 조례 제정 배경에 대해 “학생수 증가에 따가 대도시는 과밀화 문제가 발생하는 반면 농어촌 학교 폐교 등으로 지역공동체 붕괴 위기에 처했다”며 “경기도와 도 교육청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03년부터 추진한 교육지원 사업이 많은 성과를 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 손학규 경기도지사 인사말
지난 3년 반 경기도정을 이끌어오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사업이 교육지원사업이었다.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자원이라는 것은 사실 인적자원 밖에 없다. 경제 살리기, 첨단외국기업 유치, r&d시설 강화 등의 모든 것들이 대한민국의 유능한 인적인 능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에 두고 있다.
전체적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적인 능력들은 교육에 의한 뒷받침이라는 것,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전 세계가 한국 사람들의 우수한 능력이 있다는 것에 주목을 하고 있는 것과 대한민국이 교육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후세대를 위한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교육지원사업은 교육청 소관사업이지만 도 행정에서도 교육사업과 교육환경 개선은 남의 일이 아니라고 느꼈다.
교육청 주관사업에 대해 도 행정이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가를 중요 역점 사업으로 선정했다. 저와 경기도는 이점에 있어서 대단히 행복하고 좋은 기회였다고 자부한다. 김진춘 교육감님과 교육청 관계자들께서 적극적인 협력과 지도를 해주셨다.
좋은 학교 만들기, 소규모 학교 지원, 특목고 지원 등의 모든 교육사업들이 교육청에 의해 주도가 되고 선도가 되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영어마을 사업도 도교육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영어마을을 통해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영어교육을 선도해줬기 때문에 도 행정의 뒷받침이 가능했다.
지난 3년 반 동안 의무분담금 외 세운 교육지원사업비는 5천 6백억원 정도가 된다. 이런 도와 교육청간 협력 사업들이 중앙정부의 정책을 채택된 점, 전국적인 벤치마킹이라는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서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 오늘은 이런 사례를 통해 활력 있게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자리다.
도의회에서도 교육지원사업에 적극 지원과 이해를 해줬다. 어떤 한 도지사나 지자체장이 개인적인 정책에 따라 교육지원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인 틀, 조례까지 제정했다.
모두 교육에 대해 혼연일체가 되어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항상 생각하고 정책과 민간부문에 폭넓게 정착이 되로 확산이 되길 기대해 마지않는다. 도정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은 당연 도와 교육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가에 더욱 큰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누가 차기 도지가가 되든지 간에 도와 교육청이 지금보다도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조관계가 되길 바라면서 경기도와 대한민국 교육에 큰 기여를 할 수 일길 부탁드린다.
몇 달 후면 민선 3기를 마무리 하지만, 마무리하는 그 과정에서도 차후 경기도 교육지원사업을 1단계 높여 갈 수 있는 작업의 발판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도지사를 그만 두더라도 이 나라의 교육인적자원을 통해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전력을 쏟을 것을 다짐한다.
참석하신 교육 인사들께서 모두 손의 손을 잡고 교육대한민국을 이룩해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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