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나의 농촌문화답사기’ 수상자(학교) 발표
수상자(학교)는 개인수기부문 75명, 우수 지도교사 2명, 단체부문 4개교로 총 81명(학교)을 최종 확정했다.
해오름상(대상)은 함양고 2학년에 재학중인 이연실양의 ‘나는 양파아가씨’가 선정되었으며, 농림부 장관표창과 상금 5백만원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황금들녘상(금상)은 수곡중(청주) 3학년에 재학중인 홍준표군의 ‘느끼지 못했을 때와 느꼈을 때’, 이우고(성남) 2학년에 재학중인 한상길군의 ‘농사지어도 좋을 놈들’, 김수영(서울)씨의 ‘흙에서 건진 내 아들’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장관표창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 기타 수상내역은 첨부자료 참고
또한, 이번 농촌문화답사기 공모를 통해 발견된 농촌과 농업의 아름다움과 가치 등을 홍보하기 수상작품 75편을 책으로 엮어서 관련기관(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나의 농촌문화답사기’ 심사는 예심과 본심으로 구분하여 실시하였으며, 심사위원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 시인, 아동문학가, 평론가 등으로 구성하였다.
심사위원장은 유홍준(前 명지대교수) 문화재 청장이 담당하였으며 신경림(시인) 작가, 이경자(소설가) 작가가 합동심사(본심)를 통해 최종입상작품을 선정하였다.
심사위원들은 ‘농촌의 자연성을 잘 표현하고 농촌에서의 생활체험을 순수하고 진솔하게 표현’했는냐가 심사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심사위원들은 대학·일반부의 응모작품들이 순수성, 진솔성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장려상(반딧불이상)의 입상작품 수를 당초 20편에서 16편으로 축소하여 선정하였다.
농림부와 유홍준 심사위원장(現 문화재청장)은 ‘나의 농촌문화답사기’ 공모전을 통해 농촌의 전통과 의미를 좀더 알리기 위해서 상명칭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농촌을 상징하는 명칭으로 변경하기로 하였으며, 대외적인 공모(‘04.7~8월)를 실시하였다.
공모결과 447건의 상명칭이 접수되었으며, 심사위원들의 협의를 통해 6건의 상명칭을 결정하였다.
대상으로 선정된 ‘해오름’의 의미는 해가 떠오른다는 의미로 새로운 시작, 희망, 도약 등을 내포하며, 대지와 대양을 기반으로 솟아오르는 태양의 영원성, 생명력, 활력, 미래지향적인 이미지가 새롭게 도약하는 농촌, 생동감 넘치는 농촌, 미래의 희망이 있는 농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심사위원들은 선정이유를 밝혔다.
수상자(학교)에 대한 시상식은 10.14(목), 10:00~13:00에 aT Center(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와 함께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우리의 자연과 문화유산 그리고 농촌’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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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농촌진흥과 500-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