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는 프로그래밍언어로 개발 된 이후 수천명의 개발자들의 참여에 의해 발전해 나가고 있다. 자바는 스마트 카드와 휴대폰, 기업의 메인 프레임 등 디지털 회로가 있는 모든 곳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자바 시스템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시 하는 점은 협업과 상호운영성이다. 오늘날 시스템을 구축 할 때 확장성, 신뢰성, 안정성, 보안 등의 문제가 초점이 되고 있다. 자바는 뛰어난 신뢰성과 안정성을 중점으로 개발 되었으며 보안상의 문제는 없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웜이나 바이러스 등은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시스템 전체에 피해를주어 비즈니스에 큰 타격을 준다. 그러나 자바는 바이러스나 웜으로부터의 위험이 없으며 뛰어난 보안으로 대규모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은행 등 금융쪽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얼마 전 발표된 자바 5.0은 새로운 디바이스와 성능, 품질상 혁신적으로 개선이 되었으며 이는 썬 뿐만 아니라 자바 커뮤니티 회원들의 협업에 의해 개발 되었다. 10년전 자바를 처음 개발 했을 때는 개발이나 변경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에 따라 개발되며 전 세계의 200여개 기업과 개발자들의 참여에 의해 자바 기술이 진화 하고 있다.
새로운 자바를 출시할 때 마다 다음 버전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곤 하는데 답은 ‘모른’ 이다 이는 자바의 미래는 개인이나 한 회사가 아닌 수천명의 개발자들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커뮤니티 회원들이 제안을 하고 프로세스를 통해 표결을 거치며 엑스퍼트 그룹에 의해 결정 됨으로써 비로소 새로운 자바 버전이 발표 되게 된다.
이렇게 협업에 의해 개발된 자바 기술을 오늘 썬은 썬테크데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틀 간 다양한 종류의 내용과 이벤트를 통해 자바를 더욱 가까이 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질의와 응답
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 자바는 아직 생소하다. 일반 사람들의 생활에 있어자바는 어떤 편리를 제공하고 있는가? 구체적인 사례는 무엇인가.
자바는 사람들이 인식을 못할 뿐이지 많은 곳에서 이용되고 있다. 대형 은행의 웹사이트, 온라인 주식거래 등 우리는 이미 자바를 일상 생활 속에서 매일 사용하고 있다.사람들이 인식을 못할뿐 많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브라질 보건의료 당국이다. 브라질 의료당국은 모든 환자의 데이터 기록을 자바를 이용해 보관하고 있으며 해당환자 기록은 담당의사만 엑세스 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환자가 지역을 옮겨도 기록의 모두 가져가는 불편 없이 어디서든 데이터베이스 엔트리를 통해 환자 정보를 쉽게 처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투약과 관련한 불법 남용 사례도 없어져 의료 당국은 매우 만족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미국에서는 아시아나 항공 웹사이트를 자바 이용 온라인 예약을 하고 있으며 신차 개발에도 자바 기술이 이용되고 있다. 또한 디지털 티비를 생산하는 삼성도 디지털 셋탑 박스에 자바를 사용한다고 들었다
얼마전 MS와 소송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는 MS의 방어적 입장만 전달 되었다. 이번 소송의 썬과 자바 개발에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MS는 소송을 폐소 함으로써 많은 배상을 지불했다. 우리 주변에는 불필요한 소송이 매우 많으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썬은 이런 문제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으려 한다. 자바는 처음부터 상호운영성 제공을 위해 노력했으나 MS는 이와달리 독자적 운영으로 문제가 되었다. 이번 소송을 통해 썬은 MS의 인터페이스 엑세스가 가능해졌고 아직 시작은 안했지만 계획을 하고 있다. MS는 비밀이 많은 기업이다 그러나 썬은 그렇지 않다. 썬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공개하고 제품을 만들때도 리눅스, 윈도우 등과 호환이 되도록 만든고 있다.
자바 개발 계기는 무엇이며 자바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의 차이는 무엇인가?
자바를 처음 개발하게 된 계기는 썬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나에 대한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었으며 이때 생각한 것이 소비재 였다. 이 당시 모든 소비재는 디지털화 되어 가고 있었으며 자동차, 전화 등 소비재에 컴퓨터가 내장되고 이 모든 것을 네트워크화 하려는 열망이 높아지고 있었다. 다양성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디바이스간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해 통일이 필요했으며 또한 보안과 안정성의 문제를 생각했다. 이런 고민에서 시작되어 자바를 개발 했다.
썬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보안에 중점을 두어 전사적 차원에서 모든 제품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회사의 정서는 안정적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매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썬의 비즈니스 경우 자바 애플리케이션이 주도하고 있으며 특정 CPU에 묶이지 않도록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다.
오픈소스 진영의 커뮤니티와 자바 커뮤니티 차이는 무엇인가?
썬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많은 일을 같이 해오고 있다. 썬의 비즈니스 중 큰 부분이 오픈소스와 관련이 있다. 자바 실행 방식 역시 오픈 소스와 비슷하게 추진이 되고 있다. 그러나 오픈소스 진영은 자바를 오픈소스가 아니라고 하는데 이는 자바에는 오픈소스와는 다른 하나의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자바는 상호운영과 호환성 측면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품질 규격을 중요시 하고 있다. 그러나 오픈소스 진영을 품질 표준이나 상호운영성 관련한 엄격한 테스트를 실시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는 엄격한 규격을 통한 상호운영성과 호환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차이는 존재하나 썬은 오픈소스 커뮤티니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많은 정보를 오픈소스 진영과 나누고 협업하고 있다.
자바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보완 되어야 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가?
지금까지 썬 테크데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전 세계 55개 국가의 13만 자바 개발자들과 대화를 계속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안정성과 관련된 이슈는 제기 된 적이 없다. 그러나 제일 중점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문제는 바로 교육의 문제다. 계속 발표되는 자바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하기 위한 교육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4번째로 큰 자바 커뮤니티가 있으며 연간 10%의 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자바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교육의 기회를 더욱 확대 해 나갈 것이다.
자바는 안정성이 높아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은행계에서는 빠르게 자바 채택을 늘려가고 있다. 은행은 매우 보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소규모의 프로젝트를 통해 자바의 안정성을 인정, 자바를 선택하고 있다.
가장 좋은 예가 스위스 은행이다 스위스 은행은 C++로 구축된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다운되고 글로벌화에 따른 24시간 무중단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면서 문제가 심각해지자 자바를 이용해 소규모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프로젝트 테스트 결과 매우 시스템 운영에 매우 만족했으며 시스템을 재부팅 하는 과정에서 자바를 채택했다. 지금 스위스 은행은 100% 자바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시스템의 다운 없이 원활하게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10대 은행과 유럽의 금융권에서도 자바가 널리 이용되고 있다.
한국 소프트웨어의 발전 가능성 및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4년 전에 처음으로 테크데이를 개최하면서 대학생 만났는데, 자바에 대한 매우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았다. 한국은 모바일 분야에서 가장 앞서 나가고 있고, 지구상에서 가장 초고속 인터넷 보급이 잘 된 국가이다. 가상 커뮤니케이션이 핸드폰을 통해 이루어지는 등 흥미롭고 독특한 점이 많다.
IT분야에서 한국은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나라 중에 하나이다. 한국 IT 업계 도전은 바로 인재개발에 달려있다. 교육을 통해 기회포착을 하게 되면 매우 빠른 발전이 예상된다. 혁신적인 아이템에 대한 발전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대학생들로 하여금 기회포착을 통해 어떻게 발전 시킬 것이냐가 가장 중요하다. 많은 기회가 주어져야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다.
한국은 최고속 인터넷 접속률 가장 높다. 이것은 엄청난 기회가 있다는 것을 소프트웨어 업계에 시사하는 것이다. 다른 곳에서는 불가능한 아이디어를 한국에서는 실험 할 수 있다. . 대역폭 인프라가 갖추어지지 않은곳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아이디어들이 한국에서는 실험되고 있다. 예를 들어 비디오 온디맨드는 한국과 같은 환경이 아니면 실험 해 볼 수 없다. 한국은 이러한 점에서 볼 때 강점을 가지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 열심히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한국을 3~5년 후에 쫒아온다고 해서 한국은 이미 그러한 것들을 다 개발하고 상용화한 단계에 있을 것이다.
웹서비스 분야에서 자바의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웹서비스가 IBM, MS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인식은 광고에 의한 것이다. 설문조사를 보면 자바 웹서비스로 대부분 구축되었다. 기본적 프로토콜도 이미 오래전부터 자바로 구축, 브라질 보건의료 시스템도 자바 기반의 엔드투엔드로 구축되었고, 웹사이트 프로토콜 구현도 자바에서 이루어졌다. 즉, 웹서비스 시장 현실을 보면 자바가 훨씬 더 앞서 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누가 주도하느냐가 이슈라면 그 부분 또한 자바가 앞서가고 있다. 싱가폴 정부의 경우, 웹서비스 이니셔티브를 가지고, 자바 기반으로 결정해 썬과 함께 주도해 가고 있다.
자바 사용 로열티 관련 이슈는 어떻게 되는가?
데스크탑의 경우 로열티가 없다. 모바일의 경우 라이센스피, 다른 기술 비교해보면 놀랄정도로 저렴하다. 버츄얼머신 돌아가게 하는 것으로 로열티가 아니고 라이센스 비용이며 매우 저렴해서 비용을 문제삼은 고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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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에 대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노력과 성과>
자바는 객체 지향의 언어로써, 웹서버로부터 다운로드 하여 웹 브라우저로 실행 할 수 있는 애플릿을 개발 할 수가 있다.
이 애플릿에 의하여 브라우져 화면에서는 아이콘을 움직이던가, 음을 내던가 할 수 있는데, 웹상에서 자바를 사용하기 위하여는 Html의 문서 중에 자바언어로 기술한 애플릿를 매입한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95년에 개발하고, 인터넷의 보급과 같이 차세대 프로그램언어로써 급속히 보급 하게 되었다.
자바 가상 머신(Java Virtual Machine, JVM)이라고 하는, 자원의 소비가 적은 Runtime환경만으로도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 할 수 있음으로 해서, 메인프레임으로부터 마이크로시스템까지 플랫폼을 불문하고 소프트웨어가 이용된다.
UNIX와 C에 의하여 진행되어온 오픈 시스템이지만, 완전한 크로스 플랫폼의 실현은 어려운 상황이 지속 되어왔다. 이는 주로 각 벤더의 독자적 개발환경에 의한 시장 점유 경쟁 때문에 발생되며, IT세계의 기준의 제정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하다 하겠다.
Java에 의하여 Web도 포함된 분산 객체환경이라고 하는 “플랫폼 독립”, “Write once, Run anywhere"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한 세계로 이행 되어 가고 있다.
객체지향의 보급은 소프트웨어개발을 신속화 하는 효과를 갖는다. 그래서, Java에 의한 실용 애플리케이션이 단기간에 등장하고 보급 전파 되고 있는 것이다.
자바는 월드 와이드 웹이 개발되기 시작하던 시기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에서 제임스 고슬링(James Gosling)에 의해 단순하고 버그가 없는 가전 전자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였으며, 또한 수많은 가전제품에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각기 따로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덜고자 하는데서 출발하였다. 그리하여 어떠한 플랫폼에도 종속되지 않는 개발 환경을 위해서 C++를 확장하였으나 충분치 않아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였는데, 그 결과 나온 것이 바로 Oak라는 언어이다. Oak는 이 프로젝트를 주도한 제임스 고슬링에의해 나중에 자바로 바뀌어 지난 1995년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썬 월드 95’에서 처음 발표 되었다. ‘자바’는 인도네시아 섬 이름으로 유명한 커피 재배지로 제임스 고슬링은 하루에도 자바 커피를 10여잔씩 마시는 자바 예찬론자로 알려져 있다.
고슬링은 자바 애플릿(Java Applet)을 구현한 최초의 웹 브라우저인 ‘핫자바’를 개발하였다. 이후 넷스케이프에서 웹브라우저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언어로 자바를 채용하였는데 이는 인터넷의 특성상 다양한 플랫폼 위에서 돌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었으며, 여러 플랫폼에서 서로 다른 장치를 이용해서 HTML로 작성된 컨텐츠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은 인터넷의 인기를 고조시켰다. 이 기간동안 첫번째 그래픽 브라우저인 모자이크 브라우저가 출시되었고, 그것의 인기가 치솟았다. 자바는 인터넷과 브라우저의 인기에 완벽하게 맞아 떨어졌다. 또한 개인용 PC 운영체제 시장을 독점한 MS의 전횡에 지친 프로그래머들에게 특정한 운영체제에 구애받지 않는 자바 언어는 '해방군'처럼 느껴졌다.
자바를 탄생시킨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자바가 지금의 가장 선호되는 개발 플랫폼으로 인식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노력은 우선 자바가 한 회사에 종속된 제품이 아니라 일반 개발자, 회사들, 대학들, 자바 사용자 그룹들, 오픈 소스 단체들, 세계의 많은 주요 연구 프로젝트 참여자들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기여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에서 논의되고 발전되는 체계를 갖게 하는 것이었고, Java Community Process(JCP)로서 이러한 노력이 구체화되었다. JCP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종속되지 않는 독립적인 국제적인 오픈 소스 커뮤니티로서 그 안에 자바에 관련된 표준화를 주도하는 여러 소그룹들로 이루어져있으며, 이 소그룹들의 활동을 통해서 자바의 표준 API를 발의하고 동의하는, 명확히 정의된 프로세스를 갖고 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이 JCP라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틀 안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활발히 활동하는 멤버로서 자바 기술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여러 주도적인 역할들을 해나가고 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자바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부동의 리더로서 1995년 처음 자바를 세상에 내놓은 이후 지금까지 자바의 개발을 이끌어왔고, 또 “사용 편리성”을 적극적으로 보강한 차세대 자바 기술(J2SE 1.5)를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좀 더 많은 개발자들의 자바의 편리한 사용을 위해서 전세계 3백만의 자바 개발자를 회원으로 갖는 java.sun.com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개발자 싸이트를 통해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개발한 첨단의 자바 기술들을 전 세계의 개발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제한된 용량을 갖는 모바일 무선 기기에서부터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바이스와 산업분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컴퓨팅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컴퓨팅 솔루션으로서 자바의 3대 패키지-Java 2, Enterprise Edition (J2EE) 그리고 Java 2, Standard Edition (J2SE) 그리고 Java 2, Micro Edition(J2ME)를 통해서 통합된 컴퓨팅(Unified Computing) 환경과 엔드-투-엔트(End to End)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을 통해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자바는 분산되고 서로 다른 네트워크간의 컴포넌트들을 묶어주는 “접착제”로서 네트워크 컴퓨팅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자바 기반 통신 서비스의 구축을 위한 JAIN, 네트워크 컴포넌트 개발에서 최고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JINI와 JavaSpaces, 그리고 P2P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업계 표준 개발툴인 JXTA와 같은 혁신적인 자바 기술들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웹 서비스 분야에서도 자바의 XML의 표준 API인JAXP, JAX-RPC, JAXB, JAXR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표준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JavaServer Faces(JSF)에서는 Struts의 창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크레이그 맥클라한이 개발을 이끌고 있고, 자바의 아버지라 불리는 제임스 고슬링은 2004년에 선보일 예정으로 기존의 자바 개발툴을 혁신적으로 진보시킨 Java Studio Creator의 개발을 이끌고 있다. 또, 자바기술의 적용범위를 넓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기울이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서 스마트카드와 그와 유사한 환경에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자바카드가 있다. 또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엔지니어들은 자바의 엔진인 Java Virtual Machine(JVM)이 100개의 프로세서 위에서 10000개의 동시 쓰레드(thread: 메모리를 공유하는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JVM의 확장성을 향상시켰다.
이렇게 자바 기본 기술에서부터 최첨단의 영역들에 이르기까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개발한 대부분의 자바 기술들이 업계의 표준 기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자바기술이 컴퓨팅 요구가 있는 모든 영역에서 최대의 적용범위와 최고의 성능을 갖는 컴퓨팅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자바 기술이 JCP가 제공하는 오픈 소스의 자유로운 토의의 공간에서 무한히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 2004년 한국썬의 자바 관련 주요 성과
(1) 프로그래밍 능력 검증을 위한 자격증 SCDJWS, SCMAD 실시
한국 썬은 올 해 5월과 8월 자바 관련 프로그래밍 능력 검증을 위한 자격증인 ‘SCDJWS (Sun Certified Developer for Java Web Services; 썬 공인 자바 웹서비스 개발자 자격증)' 와 ‘SCMAD (Sun Certified Mobile Application Developer for the Java 2 Platform, Micro Edition, Version 1.0; 썬 공인 J2ME 1.0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자격증)’를 실시했다.
SCDJWS 자격 인증 시험은 웹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자바로 구현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테스트하는 자격증이며, SCMAD 는 J2ME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프로그래머와 개발자들의 자격을 인증하기 위한 시험이다. 썬은 이 두 가지 자격증을 통해 웹서비스 관련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에 기여 했으며 기술자 구인난을 겪고 있는 이동통신 3사와 단말기 제조업체 및 모바일 컨텐츠 업체 관련 구직자의 취업에 큰 도움을 제공했다.
(2) 국내 자바 지원 강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국내의 자바 지원 강화를 발표하고 한국 기업 및 개발자들의 활발한 JCP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썬 본사의 JCP 프로그램 관리 오피스(Program Management Office. 이하 PMO)의 총괄이사인 오노 클루이트(Onno Kluyt)는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하고 JCP 2.6프로그램을 새롭게 발표 했다. JCP 2.6프로그램은 자바 표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커뮤니티와 대중들에게 투명성을 높이고 표준화를 만들기 위한 전문가들의 지도 및 빠른 프로세스를 통해 자바 기술의 발전을 앞당길 JCP프로그램의 새로운 버전이다. 이 새 버전은 자바의 역동적 발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노 클루이트 이사는 국내 자바 커뮤니티인 JCO의 회원들을 만나 자바 기술 발전을 독려 했다.
(3) 혁신적인 신제품 발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지난 7월 비주얼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썬 자바 스튜디오 크리에이터(Sun Java Studio Creator)를 출시했다. 썬 자바 스튜디오 크리에이터는 '썬 개발자 네트워크 (Sun Developer Network)' 프로그램의 일부로 기업의 업무에 핵심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제공 해야 하는 개발자들의 요구를 충족 시킨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자바 시장과 개발자를 위해 썬이 제시한 전략의 핵심으로 ‘서브스크립션’이라는 새로운 가격 모델을 기반으로 제공 된다.
아울러 썬은 자바 개발 이래로 최고로 업데이트 된 자바 플랫폼인 J2SE 5.0을 출시 했다. 썬은J2SE 5.0을 통해 자바 플랫폼은 뛰어난 개발용이성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모니터링 및 관리 기능을 제공 할 수 있게 되었으며, PC데스크탑 사용자 지원을 강화하고 기존의 기록을 능가하는 뛰어난 성능의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 제품의 발표로 썬은 자바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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