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자료를 보면, 작년 한 해 동안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766건으로 42명(사망5, 부상37)의 인명피해와 21억 7천 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돼있다. 이 같은 통계는 일일평균 2.1건의 화재가 발생한 꼴이고 화재 한 건당 2백 8십 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이 된다.
발생 원인별로 보면, 전기화재가 269건(35.1%)으로 가장 많았고 담뱃불 화재가 95건(12.4%), 방화가 85건(11.1%), 불장난 52건(6.8%), 불티 34건, 양초 15건 순이었다.
장소별 결과는 주택이나 아파트 등 주거시설 화재가 228건(29.8%)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차량화재 135건(17.6%), 음식점 92건(12%), 점포 65건(8.5%), 공장이나 작업장 58건, 사업장 46건 등이다.
발화시간별 결과에서는 오후 3시~ 5시 사이에 82건의 화재가 발생해 가장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이었으며, 전기화재는 저녁시간에 방화는 밤늦은 시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계절별 분류에서는 봄철에 208건(27.2%)의 화재가 발생해 겨울철 204건(26.6%)보다 오히려 화재가 많이 발생했으며, 지역별로는 북구 지역에서 208건의 화재가 발생해 가장 많았다.
아울러,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방화”의 경우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방화가 33건(전체방화 85건 중 38.8%)으로 주택 13건, 아파트 7건 보다 크게 앞섰다.
소방안전본부는 차량방화의 비중이 높은 것은 상대적으로 방화가 용이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야간 주차 시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으며 주택가 이면도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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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방호구조과 과장 나강문 담당 조규하062)613-8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