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굿)! 보러가자!
2004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무형문화재 전승지원 사업의 하나인, “전국 4대 권역별 공연”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주관하여 전라권에서 시작, 충청권(11. 5 천안시민회관), 경상권(11. 18 거제문화예술회관), 강원권(12. 4 강릉문화예술회관)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전역을 예술의 향기로 흠뻑 적실 것으로 보인다.
전국 권역별 공연의 첫 시작인 이번 전라권 공연은, 가족 모두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던 김일구·김영자·김경호가 엮는 ‘가족 명창이야기‘, 전라도지역 굿인 진도씻김굿의 ’전라도의 선율‘, 국악의 대중성과 독창성을 불어넣은 젊은 예술인과의 만남인 ‘타악(打·樂) - 퓨전국악과의 만남’, 가·무·악 예술가들을 초청한 ‘명인의 밤’으로 구성되어 모든 세대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닫힌 실내공간을 벗어나 야외놀이마당에서 개최함으로써, 전주천과 전주전통문화센터 폭포의 물소리, 가을의 시원한 바람과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어, 예술을 감상하기에는 최고의 무대가 될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휴식처는 물론 외지 관광객에게 추억만들기의 기회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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