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 버스와 지하철 연계성 강화로 대중교통이용 증가

□ 버스-지하철 연계망 강화 → 시너지 효과로 대중교통이용객 증가

○ 올해들어 대중교통이용객은 지속적인 버스이용객 감소, 토요 휴무제 확대 및 경제여건 악화 등으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었으나, 이번 버스노선개편이 지하철 교통망을 효과적으로 연계 활용하는 체계에 중점을 둔 결과 지하철은 물론 시내버스 이용객이 7월 개편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이는 버스-지하철이 통합교통망(Network)으로 형성하여 대중교통수단간 시너지효과를 통해 대중교통이용율을 증진시키려는 교통체계개편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교통체계개편 초기 혼란으로 버스 이용객은 ‘04.7월에 전년 동기대비 4.6% 감소하였으나 바뀐 버스노선에 시민이 적응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8월에는 3.1%증가, 9월 들어서는 4.3%로 증가추세로 반전됨

□ 버스운영 시스템을 ‘노선’에서 ‘망(network)’으로 전환 ⇒ 환승이용객 증가

○ 9월중 일평균 환승이용객이 1,613천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600천명(59.2%) 증가
- 지하철 : 444천명으로 전년대비(301천명) 143천명(47.5%) 증가
- 버 스 : 1,169천명으로 전년대비(712천명) 457천명(64.2%) 증가

○ 환승율 증가로 이용승객당 버스요금은 04년 9월 562원으로 전년동기(596원) 대비 34원(5.7%) 감소함
- 개편후 버스환승이용객은 평균 64원요금 추가

○ 환승할인 혜택의 폭이 확대됨에 따라 교통카드 이용율 증가
- 지하철 : 70%로 전년동기 64% 대비 6%P 증가
- 버 스 : 89%로 전년동기 77% 대비 12%P 증가

□ 대중교통이용객 추이 ⇒ 감소에서 증가로 추세 전환

○ 2004년 버스체계개편 이전은 2003년 대비 대중교통이용객은 평균 1.6%의 감소추세에 있었으나 버스체계개편 이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음
- 대중교통 : 전년대비 1.6% 감소 ⇒ 8월 3.1%, 9월 2.7% 증가
- 버 스 : 전년대비 4.8% 감소 ⇒ 8월 3.1%, 9월 4.3% 증가

○ 일일 지하철과 시내버스 수입금은 버스개편 시행초기의 카드장애로 인한 수입금 손실 및 계절적 요인 등으로 7월엔 전년대비 3.4%(179백만원) 증가하였으며, 점차 증가하여 9월에는 전년동기 대비 11.9%(604백만원) 증가


2 합리적 버스운영관리의 기틀 마련

□ 교통카드자료를 활용한 노선조정 및 운행관리

○ 수요탄력적 노선조정, 배차관리 및 정류소 조정
- 노선별 이용객, 승객의 통행O/D, 시간대별 이용객 및 차량당 재차인원 등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 활용
- 민원에 대해 자료를 바탕으로 신속 정확하게 설명 대응해 고질적 민원 대부분 해소

○ 실시간 교통카드정보를 통한 버스운행관리
- 현금영수증발권율 업체별 일일평가로 발급율 제고(89%)
- 인터넷을 통한 버스노선별 이용객 공개 및 노선조정예고제 시행
□ BMS자료를 활용한 배차관리

○ 노선별 시공도를 통한 정시배차 유도 및 배차간격 등 조정
○ 노선별 준법운행 및 위반사항(급출발, 급제동, 개문발차, 정류소 무정차 통과 등) 자동검출 및 조치, 버스업체 운행실적 평가


3 교통체계개편의 효과

□ 버스사고 감소

○ 버스개편 이후 7-8월 전체 버스사고건수는 전년 동기대비 336건(26.3%) 감소하였음
- 특히, 사고유형별로 사망자 4명(60% 감소), 중상자 337명(39.6% 감소)의 감소폭이 크게 나타나 시민안전도가 향상됨
- 준공영제 개편 후 무리한 운행이 줄어들고 운전기사 처우 및 운행여건 개선 등이 사고감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됨

□ 버스속도 향상

○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버스통행속도는 7~9월 평균속도가 개편 전과 비교하여 최고 75.1%(도봉·미아로)로 대폭 개선됨
- 도봉·미아로 : 11.0km/h ⇒ 19.3km/h로 75.1%증가

- 수색·성산로 : 13.1km/h ⇒ 21.4km/h로 63.7%증가

- 강 남 대 로 : 13.0km/h ⇒ 17.0km/h로 30.7%증가

○ 일반차로의 승용차 통행속도도 전반적으로 향상되었고,
대표적 상습정체구간인 도봉·미아로의 한성대입구→혜화로터리 버스통행속도는 무려 242%(9.0km/h → 30.8km/h)나 증가하였음

○ 중앙버스전용차로구간 버스운행시간 편차도 ±1.2분(수색·성산로), ±1.3분(강남대로)으로 승용차 대비 정시성이 대폭 개선되었음

□ 버스민원 감소

○ 교통카드시스템 안정화와 노선에 대한 시민 적응으로 민원이 대폭 감소하였고 9월 이후 카드민원은 1일 200건 이하로 노선 및 배차간격 민원은 1일 50건 내외로 안정화
- 민원접수 : 7월초 1일 5000건 이상 ⇒ 9월 이후 1일 600건 내외
- 초기의 항의성 민원은 줄고 노선안내/요금 등 단순문의 증가

□ 시민만족도 향상

○ 시민단체인 녹색교통운동이 실시한 버스운행서비스 및 버스개편에 대한 특정집단 시민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
- 7월 초 혼란을 겪으면서 낮아졌던 버스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여 9월 23일에는 만족(31.6%)이 불만족(30.0%)보다 높아짐
- 9월 23일 현재 운전기사(51.7%), 차량시설(51.7%) 및 안전운행(50.0%) 항목에 대한 만족이 50%이상으로 높아 버스개편 후 운전기사의 태도 및 차량개선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임
- 정류장시설, 안내체계에 대해서는 각각 11.7%, 26.7%만 ‘만족한다’는 응답이어서 이 부문에 대한 추가적 개선이 필수적인 것으로 판단됨

○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응답이 7월 5일 13.1%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9월 23일 ‘만족’응답이 30%에 이름
- 7월 1일 이후 47.6%까지 급격히 올라갔던 ‘불만족’ 비율은 점차 감소하여 7월 29일에 29.9%, 9월 23일엔 15.0%로 감소

□ 교통체계개편의 효과를 3개월여 지난 시점에서 단정하기 곤란함으로 향후 전문용역을 통한 경제, 사회적 편익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임


4. 2단계 개편사업 본격화

□ 중앙버스전용차로 확대 시행 ( ‘04. 10 ~ ’05. 12.)

○ 3개 노선 41.5km 설계 중으로 ‘05년에 단계적 시행
- 망우·왕산로 : 10.4km(구리시계 ~ 동대문)
- 시흥·한강로 : 14.9km(안양시계 ~ 서대문, 노량진로 제외)
- 경인·마포로 : 16.2km(부천시계 ~ 서대문)

○ 2개 노선 설계추진 준비 중
-전문가 및 시민위원원회의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대상노선 확정
※ 기본계획노선 이외의 추가 노선 별도 검토중

○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지침 수립 -------- ‘05. 1.
- BMS 및 스마트카드 단말기설치 버스로 운행 제한 추진
- 천연가스(CNG) 또는 저공해버스(DPF부착차량)로 단계별 운행제한

□ 신교통카드(T-money) 사업 확대 (‘04. 11. ~ ’05. 12.)

○ T-money 카드 고급화 ---------------- ‘04. 11.
- T-money 고급형 카드 본격 출시
- OK캐쉬백 겸용카드 도입 및 마일리지 도입 추진
- 핸드폰, 열쇠고리 등 다양한 악세서리 교통카드 출시

○ T-money 카드 서비스 확대 ----------- ‘05. 1.
- 경기도, 인천광역시 운행버스까지 수도권지역으로 서비스 영역확대
- 서울시 면허 택시로 서비스 확대
- 공공시설 및, 놀이시설 등으로 서비스 확대

□ BMS 2단계 사업 추진 (‘04. 11. ~ ’05. 12.)

○ 서비스 영역 확대 ---------------- ‘04. 11.
- 기존의 간·지선버스에 더하여 시계외 지선, 광역버스까지 서비스영역 확대 (BMS단말기 5,000대 ⇒ 8,306대로 확대)
- 기존 버스도착정보제공서비스(인터넷, ARS)를 확대하여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소 등 주요 정류장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S) 구축
○ 인접 수도권지역 면허버스와의 연계 구축
- 경기도 관할 버스 중 서울시 경유노선의 연계시스템 구축협의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건교부와 협의)
- 광역 BIS/BMS 시스템 구축사업 시행
·‘04. 11 ~ ’05, 6 : 사당-과천-안양-수원 축 시범구축
·‘05. 7 ~ : 광역축별로 서비스 영역 확대

□ 지하철 정기권 수도권 확대

○ 2004. 7.14 철도청 등 관계기관과 정기권 도입 합의
※ 2004.7.15부터 서울시내 구간만 우선 시행하고, 2005.1월부터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시행

○ 2004. 9.23 수도권 확대방행을 위한 공동 용역 계약 체결
- 주 관 : 건설교통부
- 시 행 :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철도청 공동
- 용역기관 : 교통개발연구원

○ 2004. 1. 수도권 지하철 정기권 발행 목표

□ 친환경·교통약자 위한 고급버스 확대

○ 장애인등 교통약자를 위한 CNG 저상버스 확대 도입
➡ 2006년까지 단계적으로 300대 도입

- 10월말 현재 36대 노선 운행 중, 12월까지 22대를 추가 도입
- 2004년말까지 20대 추가 도입 예정

○ 굴절버스 도입 : CNG + 초저상 + 대용량 고급버스
- 9. 20부터 2대 운행 개시
- 12월까지 18대 순차적 추가 도입 예정

○ CNG버스 등 저공해 버스, DPF(매연 저감장치) 부착 적극 추진
- CNG버스 1,815대 보급 운행중, 12월말까지 총 2,057대 보급예정
· CNG충전소 총 45개소 설치 운영중, 12월까지 총 47개소 운영예정
- 중앙버스 전용차로 운행 경유버스(약 1,400대) 매연저감대책 추진
· ‘02년부터 1,000대는 DPF 부착, 400대는 CNG버스로 교체
□ 정류장 DB구축 및 안내표지 등 시설개선

○ 버스정류소 노선안내표지 관리 강화 : 10. 1 ~
- 정류소 표지판 일제 점검 및 버스업체 책임관리제 시행
·점검 평가로 관리부실업체 패널티 및 우수업체 인센티브 시행
·노선안내도 미부착, 노선도 오류 적발시 과징금(90만원) 부과
- 특별 정비반 지속 가동으로 표지판 훼손, 유리창 파손 등 지속 정비
- 노선변경시 노선도 부착 확인후 운송개시명령으로 관리 강화

○ LCD 노선번호판 설치 및 안내방송 개선
- 2,800여대 시내버스 LCD노선번호판 일제 설치 : 10월말
- 마을버스 안내방송 구축 완료 : 11월말까지 1,000대

○ 정류장 DB구축 등 효율적 관리('04.10 ~ 12월말)
- 시내버스 정류소에 고유번호 부여 등 체계적인 D/B 구축 관리
- 민원발생시 신속한 대응, 노선신설·변경시 정류소 프로그램화에 따른 정류소 관리의 효율성과 정확성 확보

□ 운수종사자 운행질서 확립 ( ‘04. 10 ~ 12월말)

○ 특별집합교육 실시
- 대상 : 시내버스 전 운수종사자 (17,000여명)
- 기간 : 2004. 10월 하순 ~ 11월중 실시
- 내용 : 버스서비스 향상을 위한 운수종사자의 자세 등
· 새로운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운수종사자의 역할 등
· 신교통카드/BMS단말기 사용법 및 친절응대

○ 운전기사 관리지도 강화
- 운수회사 취업규칙 개정 : 불친절기사 승무정지
- 버스운전자격제 도입건의 :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추진
- 지속적 운행지도단속 : 공무원/행정서포터즈 1일 12명 투입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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