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온라인, TAM 2006에 참가 ‘열강 그랜드 오프닝 세레모니’ 성황리에 끝마쳐

서울--(뉴스와이어)--엠게임(대표 박영수)과 KRG소프트(대표 박지훈)가 공동 개발하여 서비스 중인 대한민국 대표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이 중화권 시장에 이어 태국에서도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주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태국에서 개최된 ‘TAM(Thailand Animation & Multimedia) 2006’에 참가하여 “열강 그랜드 오프닝 세레모니’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태국 제 1의 온라인게임 서비스 업체인 아시아 소프트를 통해 1월 14일부터 공식 서비스 되기 시작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TAM2006’에서 에피소드 동영상 공개, 열강 퀴즈쇼, 스턴트맨 공연, 캐릭터 인형과의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쳐 태국의 게이머들을 사로 잡았다.

엠게임 박영수 사장과 아시아 소프트 셔면 딴 이사가 열혈강호의 상징인 ‘화룡도’를 관객들 앞에서 치켜 올리며 시작된 ‘열강 그랜드 오프닝 세레모니’ 에서 양 사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열혈강호 온라인 관계자는 중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원작 만화를 먼저 출판하여 게이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게임이 성공했던 것처럼, 태국에서도 ‘낙롭크롭쌀릉’이라는 제목으로 만화 ‘열혈강호’가 먼저 출판되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열혈강호 부스에 특히 많이 몰렸다고 전했다.

현재 열혈강호 온라인은 태국에서 3만 5천명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이 개시되면 더욱 높은 숫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KRG소프트 노철 마케팅 이사는 “중화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검증을 받은 만큼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태국 시장에서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2005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과 최고 인기상을 수상하였으며, 중국에서도 7가지 부문의 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리며, 대만, 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초 코믹무협 온라인게임이다.



웹사이트: http://www.yulg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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