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종량제 키워드 배너광고 등장...이네스트, 하이브리드 인터넷 광고 ‘브랜드 박스’ 발표
급성장하고 있는 인터넷 키워드 검색광고 시장을 오버추어와 구글이 독점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업체가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서 경쟁에 뛰어들었다.
검색광고 전문업체인 (주)이네스트커뮤니케이션(대표 정의신, www.enest.co.kr)는 네티즌의 클릭 반응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브랜드를 알리는 데 효과적인 노출형 종량제 검색광고(CPI=Cost Per Impression)인 ‘브랜드 박스’를 개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네스트커뮤니케이션 정의선 대표는 “고객의 직접 반응 효과 측면에서는 검색 광고가 좋고, 브랜드를 알리는 데는 배너가 효과적이다”며 “브랜드 박스는 검색광고와 배너 광고의 혼합형인 ‘하이브리드’ 광고여서 두 가지 광고의 장점을 모두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박스’에는 광고정보(텍스트)와 브랜드정보(텍스트, 이미지, 플래시, 동영상)를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네스트커뮤니케이션은 검색광고와 배너광고가 결합된 인터넷 광고선정 방법에 대하여 국내에 특허 2건을 출원했으며 최근 실제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를 마쳤다.
이네스트커뮤니케이션은 한번의 입찰 참여로 광고주가 여러 포털에서 네트워크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도록 국내 주요 포털과 검색광고 적용을 위한 제휴 협의를 진행 중이다.
브랜드 박스 광고는 포털의 검색 화면에서 오른쪽 공간에 박스 형태로 들어가게 된다. 종량제 모델과 비딩(입찰)시스템을 통해서 현재의 배너광고 보다 매출증대가 가능하고 따라서 검색 광고 시장을 더욱 확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박스는 클릭당 과금을 하는 오버추어나 구글의 CPC상품에서 텍스트 정보의 한계을 보완할 수 있는 ‘블루오션’ 상품인 셈이다. 오버추어나 구글의 상품과 경쟁이 아니라 광고주에게 광고효과를 증대시켜주고, 검색광고 시장을 더욱 확대시켜 줄 수 있는 상호보완적인 상품이다.
특히 광고의 형태가 이미지+텍스트 형태이고, 한 개의 키워드에 하나의 광고가 노출됨으로써 집중도와 시선 유도 효과가 크다는 점도 장점이다.
정의신 대표는 “포털은 키워드 광고로 많은 수익을 내고 있지만 매출확대가 한계에 이르러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는 상태”라며 “브랜드 박스가 오버추어 같은 폭발력을 갖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랜드 박스 시스템은 비딩(입찰)시스템과 광고 노출 서버로 구성돼 있다. 광고주는 브랜드 박스의 입찰시스템에서 키워드와 광고노출금액을 결정하게 된다. 광고주는 광고를 하고 싶을 때 광고하고, 언제든 광고를 중단할 수 있는 탄력적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광고주는 입찰에서 많은 액수를 제시한 1위와 2위로 결정되며, 두 광고주의 광고가 번갈아 롤링하면서 노출된다. 입찰 초기 금액은 10원이고, 5원씩 입찰액을 늘려가게 되어 있다. 광고에 대한 과금은 2위 광고주의 입찰액으로 결정된다.
브랜드 박스는 정형화된 ‘베이직 상품’과 제작형인 ‘프리미엄 상품’ 두 가지가 있다. 베이직 상품은 브랜드박스가 광고의 기본 틀을 제공하고 이 틀에 맞추어서 광고주가 광고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프리미엄 상품은 광고주가 주어진 공간 내에서 창의적으로 광고물을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국내 전체 검색 쿼리는 월 약 30억 쿼리이며, CPM 광고의 평균노출단가를 60원으로 놓고 볼 때 ‘브랜드 박스’가 새로 창출할 수 있는 인터넷 검색광고 시장은 2,16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언론 연락처: 이네스트커뮤니케이션 정의신 대표 02-555-8883
(주)이네스트커뮤니케이션에 대하여
(주)이네스트커뮤니케이션은 2005년 9월 설립된 인터넷 검색광고 전문회사이다. 이 회사 정의신 대표는 소프트아이라는 회사를 5년 동안 운영하면서 키워드 검색 관련 특허를 국내 최초로 받았다. 정 대표는 이네스트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해 새로운 형태의 ‘텍스트+배너’ 하이브리드 인터넷 검생광고를 개발했다. 홈페이지 www.enest.co.kr
웹사이트: http://www.en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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