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서울--(뉴스와이어)--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1월 20일(금)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한국은행 소회의실에서 9개 은행 대표들과 ‘금융협의회’를 개최하여 최근의 자산시장 동향, 금년도 은행의 자금운용 방향 등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음

금융협의회시 주요 논의내용

은행장들은 최근의 주가하락은 그 동안의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과정으로서 오히려 바람직한 것이며 이 과정에서 크게 우려할 만한 급락은 없을 것으로 보았음

그리고 우리기업의 양호한 실적에 비추어 아직도 저평가된 면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하였음

다만 주가상승이 기업실적에 의해 주도되어야 하며 지나치게 유동성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는 견해를 제시하였음

은행장들은 신용카드와 가계대출의 부실문제는 지난해로 모두 마무리되었다고 하면서 더 이상 은행경영과 개인소비에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음

한편 금년도 자금운용에 있어서는 8.31대책 이후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둔화되고 있어 가계대출보다도 SOHO대출, 중소기업대출 확대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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