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비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대책
Ⅰ. 설대비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전망
지난해 소비자물가는 2.7% 상승하였으나, 농축산물은 2.2% 상승에 그쳐 물가안정에 크게 기여
예년에 비해 태풍, 장마, 가뭄 등 기상재해가 상대적으로 없었고 채소, 과일류 등에 대한 계약재배, 출하조절사업 등 정부의 농축산물 수급안정에 기인
과일 등 대부분의 성수 농산물이 저장중에 있고, 일부 신선채소류는 비닐하우스 재배중이며 남부지방의 월동 무·배추는 언제든 수확 할 수 있어 기상영향으로 인한 수급에는 별 영향이 없음
지난 12월의 충청, 호남지방에 내린 폭설로 비닐하우스 등의 피해와 농산물 출하지연 등으로 일부품목의 일시적 가격상승이 있었으나, 피해지역의 응급복구, 출하독려 등으로 설농축산물 수급에는 큰 지장이 없음
- 피해상황 : 비닐하우스 1,520ha(전국면적의 3.1%), 채소 1,287(전국면적의 3.8%), 닭 761천수(전국사육닭의 0.7%)
* 재배작물(비닐하우스) : 딸기, 토마토, 풋고추, 상추 등
- 가락시장 1일출하량(채소류) : (‘05.1.상) 4.0천톤 → (’06.1.상) 4.2천톤
< 채소류 >
월동 무·배추 : 지난해의 이례적인 낮은 가격에 비해 금년은 재배면적 감소, 수입량 감소, 호남지방의 폭설피해로 전년동기에 비해 2배정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나, 김장이 완료되는 등 추가적인 가격상승은 없을 전망이며, 최근 가격은 하향세 유지
- 무 : ('05.1.상) 3,550원/18kg → (‘06.1.상) 7,931 → (’06.1.17) 7,800
- 배추 : (‘05.1.상) 123만원/5톤차 → (’06.1.상) 349 → (‘06.1.17) 288
< 과실류 >
사과 : 저장량 증가(전년대비 17%증)와 대과(大果)생산량이 많아 수급에 지장이 없으며, 가격은 전년보다 하락
- 생산량 : (‘04) 357.2천톤 → (’05) 367.5 (2.9% 증)
- 가락도매가격(후지상품) : (‘05.1.상) 50,929원/15kg → (’06.1.상) 43,938(△13.7%)
배 : 생산량이 전년보다 약간 감소(△2%) 하였으나 당도 등 품위저하로 소비가 감소하여 가격은 전년보다 낮은 수준
- 생산량 : (‘04) 451.9천톤 → (’05) 443.3 (△1.9%)
- 가락도매가격(신고상품) : (‘05.1.상) 32,214원/15kg → (’06.1.상) 28,438(△11.7%)
감귤 : 생산량이 전년보다 감소(△5%)하여 선물용인 특상품 중심으로 가격강세
- 생산량 : (‘04) 527천톤 → (’05) 501 (△5%)
- 가락도매가격(온주상품) : (‘05.1.상) 17,500원/10kg → (’06.1.상) 19,688(12.4%증)
< 축산물 >
쇠고기 :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협상타결에 따른 불안심리로 산지출하두수가 증가하여 가격은 하락추세
- 산지소값 : (‘05.1.상) 3,667천원/500kg → (’06.1.상) 3,610(△1.6%)
돼지고기 : 설사병 등으로 인한 국내산 공급감소와 쇠고기 대체수요로 약상승세 유지
- 산지돼지 : (‘05.1.상) 253천원/100kg → (’06.1.상) 254(0.4% 증)
닭고기 : ‘05.8.이후 조류인플루엔자 보도에 따른 소비감소로 급락하였으나, 소비홍보 영향으로 최근 상승세
- 산지닭 : (‘05.1.상) 1,445원/kg → (’06.1.상) 1,487(2.9% 증)
계란 : 생산량 및 재고량은 증가한 반면 조류인플루엔자 여파에 따른 소비감소로 계란가격은 약세 지속
- 산지가격 : (‘05.1.상) 1,250원/10개 → (’06.1.상) 842(△32.6%)
< 임산물 >
밤 : 전년보다 생산량 증가(7% 증), 수출 및 소비감소로 가격은 전년보다 하락
- (‘05.1.상) : 85,000원/14kg → (’06.1.상) 80,000 (△5.9%)
대추 : 생산량 감소(전년보다 △19%)로 가격상승
- (‘05.1.상) 90,000원/14kg → (’06.1.상) 105,000 (16.7% 증)
Ⅱ. 설 대비 수급안정대책
< 추 진 방 향 >
설(1.29,일)을 앞두고 성수 농축산물의 수급안정을 위해 쌀, 쇠고기 등 12개 품목을 특별관리품목으로 정하여 대책기간중 중점 관리 추진중
○ 설 대책기간 : ‘06.1.16~1.27(2주간)
○ 특별관리품목 : 쌀, 무, 배추, 사과, 배, 감귤, 밤, 대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가. 성수 농축산물 공급확대
농협, 산림조합을 통해 주요 성수품을 중심으로 공급물량을 최대 2.3배까지 확대하고 민간의 보유물량에 대한 출하확대를 유도
성수품 가격 및 출하동향을 일일점검하여 수급애로 해소
○ 대책기간중 농산물 수급안정대책반 운영, 출하확대 등 점검
* 수급안정대책반 : 농림부, 농협, 산림조합중앙회에 설치
○ 장·차관이 농산물 유통현장을 직접 방문 점검
- 장관:양재동 종합유통센터(1.19), 차관:성내동 직거래장터(1.24)
나. 성수 농축산물 염가판매 실시 및 홍보 강화
대책기간중 농협, 산림조합 등 생산자단체의 매장 및 직판장을 통한 염가 판매로 원활한 수급안정 도모
○ 농협 : 전국 2,212개 계통판매장(하나로클럽, 하나로마트)과 600개 직거래장터에서 주요 농축산물 염가판매 실시(5~15%)
○ 산림조합 : 전국 96개 계통판매장(직매장, 상설직판장)에서 밤, 대추, 표고버섯 등 임산물의 할인판매 실시(5~20%)
TV, 일간지, 홈페이지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정보 제공
○ 특판, 이벤트 행사 등 권역별로 싸고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곳 홍보
○ 대책기간중 농림부, 농협, 산림조합 홈페이지를 통하여 전국의 염가 판매 장소, 기간 등을 게재 홍보
※ 농림부(www.maf.go.kr), 농협중앙회(www.nonghyup.com), 산림조합중앙회(www.nfcf.or.kr)
다. 성수 농축산물의 유통질서 확립
원산지 표시의 위반 및 허위표시에 대한 특별단속 실시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시·도의 사법경찰관을 대도시 지역에 집중 투입(228개반 456명)
- 특별단속기간 : ‘06.1.13~1.27(15일간)
○ 소비자, 생산자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명예감시원(17,000명)을 통한 민간감시 병행
○ 부정유통신고 전용전화(1588-8112)를 통한 민간신고 확대
- 민간 또는 고발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5~100만원)
- 특히, 올해부터 원산지 허위표시 처벌을 대폭 강화
(현행 5년이하징역 5천만원이하 벌금 → 7년이하징역 1억이하 벌금)
Ⅲ. 「‘06 설 선물 우리 농산물로 하기」 캠페인 추진
설 명절을 맞아 「설 선물 우리 농산물로 하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국산 농산물·전통식품 판매촉진 및 농촌사랑 분위기 확산
○ 경제5단체, 100대기업 등에 「설 선물 우리 농산물로 하기」 캠페인 협조서신 및 카다로그 발송(‘05.12.21, 농림부장관·농협회장 공동명의)
○ 정부 각 부처에 캠페인 협조 요청(1.13)
○ 주요 대기업 CEO 등 방문 캠페인 취지 설명 및 협조요청
- 농림부장관(1.11) : 현대건설, SK케미탈
- 농협중앙회장(‘05.12.29) : 한국전력
○ KBS 설특집 생방송
- 일시 및 장소 : 1.19(목) 13:00~14:40,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
- 주요내용 : 1사1촌운동과 우리농산물 이용연계, 설 농산물 전국 판매망 네트워크 구축 등
○ 양재동 하나로클럽을 통한 설선물 ON-OFF라인 연계 판촉 실시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mafra.go.kr
연락처
농림부 소비안전과 서기관 신영정 02-500-1841
정책홍보관리실장실 홍보관리관 유병린02-2110-4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