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건강식품 인기 ‘산양삼(장뇌삼)’ 재배 확대 추진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기능성 자연 건강식품의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과 함께 고부가가치 고소득 작목으로 지리산 권역 등 도내 주요 산림을 중심으로 산양삼 재배단지를 조성해 주민소득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올해 구례·곡성·화순 등 도내 6개 시군에 모두 9억원의 예산을 투입, 산양삼 재배단지 총 15ha를 조성해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주민소득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구례군의 경우 지난 2003년에 2ha를 시험·재배해 현재 성공적으로 재배하고 있는데, 앞으로 오는 2009년까지 40억원을 추가 투입해 이에 따른 재배면적을 65ha까지 확대하는 등 지역특화 작목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게 된다.
산양삼 재배는 해발 6~700m 이상 활엽수림지 가운데 북쪽 또는 북동향의 배수가 좋은 서늘한 임지가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배단지 조성 후 7~10년이면 산양삼으로서 상품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3~4년 후부터는 자연 결실된 종자가 낙과 생육해 고부가가치 청정 임산물을 연속 생산할 수 있는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
이재국 전남도 산림소득과장은 “산양삼은 산삼에 버금가는 신비의 영약으로 알려져 웰빙 시대에 청정 자연건강관리식품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고부가가치 고소득 작목으로 집중 육성함으로써 주민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산양삼은 항암, 간기능 강화, 노화방지, 숙취제거, 뇌졸중 예방, 당뇨병 치료, 소화기능 강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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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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