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간부 공무원 ‘첨단과학의 최일선’ 으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06년 1월 20일(금) 행정부지사(김용대)를 단장으로 하여 과학정보산업국을 비롯한 경제통상실 등 청내 실·국장, 과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하는 포항의 첨단과학 인프라 및 산업현장 투어를 가졌다.

주요일정은 포항공대 방사광가속기와 생명공학연구센터, 나노기술집적센터(건설현장), 포스코, 현대중공업 선체 블럭공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새해 첫 현장 방문은 지난해 과학정보산업국 신설 이후 실시한 간부 공무원들의 구미 디스플레이 투어, 실무 직원들의 포항 첨단과학 연구시설 및 울진·월성 원전 투어가 공무원들의 과학 및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혁신 마인드 제고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지난해 방폐장 경주유치 등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에 따라 금년에도 실시하게 된 것이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경북의 연구개발 및 산업역량 강화를 위해 포항시·포항공대와 공동으로 국책사업인 나노기술집적센터(총사업비 1,102억원)와 10대 성장동력산업의 하나인 지능로봇연구소(총사업비 480억원)를 포항에 유치하여 건립중에 있다.

또한, 2004년 6월 현대중공업의 포항진출을 확정짓고, 2006년까지 포항영일만신항 주변 배후단지에 30만평 규모로 선체 블록공장을 조성 한다.

포항발전협의회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고용창출 6,000명, 인구유입 2만명, 연간매출 8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한국의 공업화를 선도해 온 세계적 글러벌 기업으로 2005년도 경영실적 기준 연매출 21조 6,950억원에 순이익 4조 130억원을 달성하였고 세계 최초로 파이넥스 공법을 상용화하며 철강 신소재를 개발하는 등 끝임 없는 혁신으로 세계 철강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올해 특히, 포항테크노밸리 조성을 비롯한 지곡연구단지를 중심으로 포항 첨단소재 국가연구개발특구 지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R&D센터 유치,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건설도 추진할 계획이며, 첨단 연구개발 인프라와 우수한 인력 및 산업입지여건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련 기업과 유망 벤처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하여 포항경제를 요소투입형에서 지식기반형 고부가가치 첨단산업구조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과학정보산업국은 과학기술 및 산업투어를 일반 직원들과 산학협력 관계자 등 과학기술 마인드가 필요한 부문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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