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맞이 불법광고물 대대적 단속·정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무단 설치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에 대해 시군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대대적인 단속·정비를 펼치기로 하였다.

설연휴 기간동안 지역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행사를 비롯한 각종 축제 등을 계기로 미풍양속을 해치고 사행성을 유도하여 주민의 건전한 생활양식을 저해하는 현수막, 벽보 등의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행정력을 집중하여 단속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번 불법광고물 단속에서 설 명절을 맞아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많은 귀성객의 편의를 위하여 도로를 횡단하여서 표시하거나 교통신호기·가로수 등에 매달아 도로교통의 원활한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사전에 즉시 철거 조치하도록 하고 “베트남 여성과 결혼 알선”, “폰팅”, “대리운전” 광고물 등 외국인을 비하하고 음란·퇴폐적이고 미풍양속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벽보 등 유동광고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한 법적용으로 불법광고물 근절키로 하였으며, 아울러 불법광고물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를 통하여 건전한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우리도에서 개최하는 국내외 행사에 대비하여 지역특성과 이미지를 창출하는 아름다운 광고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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