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뉴스와이어)--밀레니엄 서울힐튼은 2004년 10월 4일부로 독일인 “벤하드 브렌더(Bernhard August Brender)씨(59)”를 새 총지배인으로 임명했다. 유럽과 아시아의 국제적인 특급호텔에서 44년간 근무, 호텔분야에 관한 깊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소유하고 있는 인물이다.

새로 부임한 브렌더 총지배인은 1960년 독일에서 조리사로 호텔과의 첫 인연을 시작했다. 71년까지 스위스와 영국 등 유럽의 각 지역에서 조리사로 일했으며, 1971년 부터 주방장으로 필리핀의 인터컨티넨탈 마닐라 호텔에 부임, 1987년까지 인도네시아, 태국, 케냐 등 인터컨티넨탈 호텔 체인에서 총주방장과 식음료부서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1987년 쉐라톤 홍콩의 식음 담당 이사, 4년 후인 1991년에는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의 부 총지배인, 1999년 웨스틴조선 총지배인 등 14년간 한국에서 근무하며 식음, 조리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탁월한 수완을 발휘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에서의 오랜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하는 한국적인 문화와 현상, 정서 전반에 걸친 깊고 폭넓은 이해를 들 수 있다. 또한 조리사에서부터 시작하여 총주방장까지 경력을 쌓아온 44년의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그의 호텔경영은, 이론과 실무를 고르게 겸비한 호텔업계의 보기 드문 지도자라는 평이다.

브렌더씨는 취임사에서 “우리가 우리의 고객을 왕처럼 세심하게 배려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그러할 것이다”라고 밝혀 밀레니엄 서울힐튼을 성공으로 이끌 그의 경영철학을 내비췄다.

저널리즘에 깊은 관심을 갖고있는 그는 1998년 ‘The Road Home’이라는 저서를 발간 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llenniumseoulhilt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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