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날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 실시키로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축산물 소비성수기인 설날(1.29)을 맞이하여 1.16 ~ 1.27일까지 불법·부정축산물 유통방지를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키로 하였다.

이번 단속에는 도 및 시·군 공무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132명, 경찰과 합동으로 가축의 밀도살·강제급수·미검사품 유통행위, 수입육의 원산지 미표시, 수입쇠고기 및 육우고기의 한우 둔갑판매행위, 부위별·등급별 미구분판매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토록 하는 한편, 판매업소에 대한 가격지도도 병행하여 축산물의 소비촉진과 생산자 및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동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간 교차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국내산과 수입육의 가격차이가 커 둔갑판매 행위가 성행 할 것으로 예상하여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불법·부정축산물 유통행위를 발견 시에는 부정·불량축산물 고발센터(☎1588-4060) 또는 가까운 행정기관이나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난해 경북도에서 실시한 부정축산물 단속 실적은 총 615회에 걸쳐 연인원 1,148명을 동원하여 축산물유통 관련업소 5,888개소를 점검하여 허가취소 41건, 영업정지 17건, 고발 43건 등 총 211건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단속과 병행하여 육류수급의 안정을 위하여 농축협을 통한 계통출하를 확대하여 평상시보다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공급량을 20~40%늘리고 농축협직판장의 육류가격을 10%정도 인하 판매토록 유도하는 등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가격인상을 사전에 방지키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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