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정국직원 업무혁신 워크샵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농정국(농정국장 유성엽)에서는 2006년 1월 20 ~21(토) 1박2일 김천 야생화단지내에서 농정국 소속 직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정혁신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샵은 농촌발전을 선도해 나아갈 과제를 모색하는 한편, 농정을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좀더 새로운 시각에서 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할 수 있는 혁신마인드를 갖게 하는데 뜻을 두었다.

워크샵의 주요내용은 당면한 농가경제의 어려움해소를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농업환경에 부응을 위하여 농정시책을 개발코자 다양한 사례중심의 발표와 주제 및 자유토론으로 이루어 졌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조무제씨는 지난 2년간 한국농산물유통공사 LA지사에서 농산물유통 전문과정을 연수한 경험을 토대로 한·미간 음식문화의 차이점과 친환경안전농산물의 중요성을 발표하고 전환기에 있는 우리농업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였다.

두번째 발표자인 정용현씨는 김천시 농축산과 농산물유통담당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일선행정기관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농촌 노령화에 대비한 농업기능유지” “농업재해의 근본해결 방안” “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대책”과 도청과 시군간의 업무유대 및 일선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발표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강사로 나선 이순기씨는 귀농한 벤처농업인 (이순기 : 김천. 44세, 새송이 재배)으로 과학적인사고와 도전정신으로 새송이 버섯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정립과 국내최초 최첨단자동화기계 자체계발과 액체 종균생산보급, 최첨단 무인버섯재배시설 설치와 인터넷을 통한 온습도 환기시설 설치로 경쟁력 있는 버섯재배 육성에 추진해온 영농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내용을 소개하고 애로사항을 건의하면서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농정국)에서는 오늘 다양한 시각을 통하여 추진한 농정혁신의 워크샵을 통하여 얻은 지식들을 농정시책에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신뢰받는 농정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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