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상남동 공공근로 안내도우미 호응
청년층 공공근로도우미는 장애인,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을 위해 민원서류 출장배달을 담당하고 있었으나 동 특성상 거동불편자의 민원신청이 거의 없는 대신 1일 창구민원 처리건수가 700건 정도로 폭주함에 따라 민원도우미를 배치하게 됐다.
안내도우미 김혜민(여ㆍ21, 마산대) 양은 “처음에는 도우미 역할을 하는 것이 어색하고 행정업무를 잘 몰라 힘들었지만 부모형제들에게 안내를 해드린다고 생각하며 도우미역할에 충실하다 보니 배울 것도 많고 보람도 느낀다“고 말했다.
상남동 강병우 민원담당은 “주민들 역시 처음에는 매우 어색하게 여겼지만 차츰 같이 인사하고 웃으며 안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됐고, 각종 신청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을 받게 돼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상남동은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청년공공근로자 배치기간인 3월말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도우미사업을 할 수 있도록 시청 관련부서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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