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신년하례식 및 간담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초청으로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신년하례식 및 간담회가 마련된다.

문화재청은 각 종목별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117명(명예보유자 포함)과 무형문화재 분과 문화재위원 7명 등 모두 124명을 초청, 신년하례식을 겸한 간담회를 1월 23일(월) 오전 11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년하례 및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제도개선을 위한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문화재위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도개선에 따른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랫동안 활동해 오고 있는 주요 종목의 보유자들이 참석할 예정이고, 무형문화재 분과 문화재위원 7명도 참석할 계획이어서, 현장에서 활동하며 느꼈던 개선사항이나 고충 등 폭넓은 의견이 활발하게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무형문화재 제도개선에 참고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인 대금 산조 보유자인 이생강 선생의 대금산조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인 가야금병창 안숙선 명창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흥을 더욱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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