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범가정 간담회 가져

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재활용품분리배출 시범가정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19일 오전 11시 15개 대표 시범가정과 새해 들어 첫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시범가정을 운영한 결과 쓰레기 발생량이 15개 가정에서 110㎏이 줄어들었고 이웃주민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로 재활용 실천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범가정은 재활용품 분리배출로 종량제 봉투도 아끼고 재활용률도 높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음에 따라 분리수거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말까지 리통별 1개씩 총 754개 시범가정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부터 이를 더욱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시범가정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해 쓰레기량은 반으로 줄이고 재활용량은 두 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달 중으로 쓰레기 줄이기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새마을창원시지회와 함께 재활용분리배출 실천결의대회 및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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