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과 즐거운 설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설 연휴 쓰레기 종합관리대책」을 마련 중점 추진한다.


시는 구·군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연휴기간중 생활쓰레기 적체 방지를 위한 수거체계를 구축한다. 또 음식문화 개선을 통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주요도로 정체구간 쓰레기투기 단속행위 등도 단속한다.

설 연휴 기간중 생활쓰레기 적체와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매립장·소각장 및 하수병합(음식물)처리시설 반입시간을 일부 조정하여 설날 전후일인 28일과 30일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정상적으로 수거활동을 펼치고 설날인 29일은 반입을 중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각 가정의 생활쓰레기 보관·배출의 편의를 위해 연휴 중 쓰레기 적체 방지를 위해 연휴 이전에 모두 배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시는 연휴기간중 효율적인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을 위하여 대책상황반을 편성 운영하고 구·군은 가로청소원,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등으로 특별 기동청소반을 구성하여 생활폐기물 다량 발생 지역과 무단투기 쓰레기 등에 대한 기동청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설 전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1월 23일부터 27일까지와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대청소 실시기간으로 정하여 관문지역(철로변,고속도로,국도), 다중이용시설(역, 터미널, 공항, 정류장) 등의 적치 쓰레기를 수거한다.
또한 공원묘지 등 성묫길 주변의 불량지역 환경정비는 물론 지하철 등 각종 공사장의 주변정리 대청소 실시와 주택가 공한지, 소공원, 이면도로 등에 대해서도 마을대청소를 실시한다.

아울러 시는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각 구·군 인터넷 홈페이지,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명절 음식문화 개선과 쓰레기 감량 운동도 적극적으로 펼친다. 연휴 중 음식물쓰레기 배출 및 처리에 지장이 없도록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 비치 실태와 전용 봉투 수급상황을 사전 점검하고 일시적 물량 증가에 대비하여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가동상태 등도 점검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상습 정체도로변에는 이동식 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하고, 쓰레기투기 행위 근절과 신고 활성화를 위하여 상황반 및 당직실 등에서 환경신문고 전화(128번) 상시 운영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단속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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