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석유화학, 민속놀이 한마당 열어 귀향 못하는 사원 위로
행사에 참여한 최찬규 차장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인 고유 민속놀이를 통해 소원해지기 쉬운 직장 동료사우들과 동료애를 다질 수 있고 혼자 고향에 다녀오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 조금이 나마 고향에 가지 못하는 사원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삼성석유화학 울산과 서산사업장 임직원들은 설을 맞아 1월 26일을 전후해 사업장 별로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자매 마을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떡국 봉사 활동과 이 들을 위한 설날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어서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경영 활동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삼성석유화학은 지난 해 11월 B2B업체로는 최초로 서비스 브랜드 3·2way를 발표하고 기존의 2차 산업이 생산한 제품만 파는 개념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데 自社 사원들도 고객의 범주에 포함시켜 지속적인 내부고객 만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yspc.com
연락처
삼성석유화학 홍보파트 박성혜 02-772-6324 이메일 보내기
-
2009년 1월 19일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