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20일 창원천변에서 주민, 단체, 공무원 등 3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 3,000kg을 수거하고 읍면동별로 자체 정화구역을 지정해 폐지류, 캔류, 플라스틱, PET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것은 별도로 분리수거했다.

시는 설맞이 국토청결운동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1주일간을 국토청결운동 중점추진기간으로 설정, 내집앞 내가쓸기운동 전개, 민간단체 및 읍면동별 정화활동 참여 유도, 기업체별 1사1산1하천 책임구간 지정 운영 등을 추진해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설맞이 정화활동 행사는 시민 모두가 자신의 생활주변을 점검하고 청소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정화활동에 시민 참여도를 높여 청결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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