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의 떼쓰기 정치가 참으로 안쓰럽다.

한 달이 넘는 장외투쟁에도 사학법 찬성 여론은 변함이 없고, 당내에서조차 참석이 저조한 장외투쟁을 국민의 80%가 중단하라고 하는 상황이면, 제1야당의 본분에 맞게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

국회파업 한 달여 동안 명분 없는 사학법 재개정만 주장하더니 뜬금없이 무슨 ‘반론권’인가? 한나라당은 착각하지 말라. 대통령의 신년연설은 국가통치권자의 권리이자 책임이다.

대통령을 향해 ‘동등한 권리’를 요구하며 철없는 생떼를 쓰는 것은 보기에 민망할 따름이다.

한나라당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조속한 국회정상화이다.

‘반론권’ 대신 ‘등원권’을 행사하여 메아리도 없는 장외투쟁은 오늘로 중단하고 국회에 들어와서 ‘반론’도 하고, 시급한 현안도 논의하는 것이 제1야당 한나라당의 책무이다.

2006년 1월 2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 은 혜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웹사이트: http://www.eparty.or.kr

연락처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윤여국 부장 02-2129-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