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 법과대학 서거석(徐巨錫) 교수가 17일(화)-18일(수)까지 동아대학교 법과대학 대강당에서 개최된 동아시아 형사사법 국제학술회의 및 한국비교형사법학회 정기총회에서 한국비교형사법학회 회장으로 피선되었으며, 부회장에는 김희옥 법무부 차관이 피선되었다.

한국비교형사법학회는 잘못된 형사법적 문제들을 적시하고 감시하며, 나아가 발전적 대안과 입법 및 해석모델을 찾는 등 형사법적, 형사정책적 연구의 활성화와 현재 처해있는 한국적 형사사법의 문제점에 대한 연구와 토론 및 출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학회는 형사법학자와 판사·검사·변호사 등 법조실무계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전국적 규모로 조직되어 있다.

신임 한국비교형사법학회장인 서거석 교수는 “앞으로 법학자와 법조실무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많은 국제·국내학술대회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형사법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2003년 가을부터 국가적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형사사법개혁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회장인 서거석교수는 전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주오대학(中央大學)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전북대학교 법대학장, 전주고법유치추진위 집행위원장, 전주경실련 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 소년법학회 회장, 한국 법학교수회 부회장, 전북법학교수·검찰실무연구회 회장, 전주 지방법원 민사 가사 조정위원, 전주지방법원 소년자원봉사협의회 법률자문위원장, 전라북도 교육청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전북대학교 법학연구소장, 일본 동경대학 객원교수, 독일 막스프랑크 형법연구소 객원교수, 중국 서북 정법대학 객좌교수로서 법학계와 법조실무계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북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전북청소년준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서교수는 지역사회의 준법의식과 법률문화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2003년 법무부장관 표창과 2005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은바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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