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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1 13:21
포항--(뉴스와이어)--포스코는 21일 병술년 첫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1,8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포항 일대의 68개 복지시설과 자매마을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포항 송도동에서는 200여명의 직원들이 가정의 오래된 대문에 페인트를 말끔하게 칠해주었으며, 오천읍 문충리를 찾은 냉연부 직원 40여명은 마을회관과 노인정의 장판을 교체하고 도배와 외벽페인트 작업을 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한편 경주 예티쉼터에서는 이건수 상무와 직원 60여명이 방문하여 장애우들이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진입로 250미터 구간을 슬래그로 포장하였으며, 새로 지은 건물 2동을 청소하고 장애우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매월 세번째 토요일을 나눔의 토요일로 운영하여 지난 한해 23,082명의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좀 더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월별 테마를 정해 봉사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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