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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6-01-22 12:18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金雙秀)가 2010년 전자ㆍ정보통신업계 글로벌 Top 3 비전 달성을 위해 올 한해 ‘이기는 LG전자’를 만드는데 총력을 쏟기로 했다.

LG전자는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김쌍수 부회장 주관 하에 백우현 사장(CTA), 김종은 사장(유럽총괄), 우남균 사장(중국총괄), 이희국 사장(CTO), 박문화 사장(MC사업본부장), 김광로 사장(서남아지역대표), 안명규 사장(북미총괄), 권영수 사장(CFO), 이영하 사장(DA사업본부장) 등 국내외 全임원 및 해외법인장 등 36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GMM 2006(Global Managers Melt-in)」워크샵을 개최했다.

LG전자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올해 경영 화두인 ‘블루오션 경영’을 국내는 물론 전체 해외법인까지 명확하게 공유하는 한편, 단위조직별 블루오션 전략 수립 및 `06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결의를 다졌다.

김쌍수 부회장은 “올해는 환경 변화를 극복하고 시장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가는 ‘이기는 LG전자’를 만들기 위해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는 한편, 고수익과 고성장의 기업체질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PDP 모듈 1위에 이어 내년 PDP TV 1위, 2008년에는 LCD TV 세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360억 달러였던 글로벌 매출(본사+해외법인)을 2010년에는 750억 달러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첫날 워크샵에서 참석 임원들은 ‘블루오션 경영’을 위한 각 부문별 전략과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펼치며 논의했다.

김쌍수 부회장은 “블루오션 경영은 제품, 조직, 시스템 등 모든 영역에 걸쳐 과거와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해 수익성을 높이고 조직역량을 강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경영방식”이라고 설명하고, “이러한 블루오션 경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직 전체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문화가 바탕이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회장은 “이를 위해 올해부터는 CEO가 마케팅의 총책임자인 CMO(Chief Marketing Officer)의 역할을 함께 맡아 전사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해외법인장도 고객지향적인 마케팅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또 “상품기획에서부터 고객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시스템을 고객의 관점에서 재정비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 2일차 오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경주시 토함산 정상에 올라 올해 사업목표 달성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올해 초 LG전자는 ‘블루오션경영’을 기반으로 2010년 전자ㆍ정보통신업계 글로벌 Top 3 목표 달성을 위해 2010년까지 매출 2배, 이익 2배, 주주가치 2배 달성을 목표로 하는 ‘2BY10’ 슬로건(Slogan)을 확정한 바 있다.

이에 LG전자는 ▲고객 중시의 경영 ▲기술경쟁력 강화 ▲업무효율성 제고 등 3대 경영방침을 설정하고, ▲사업역량 강화 ▲브랜드 가치 제고 ▲신사업 고도화 및 미래 유망사업 중점 발굴 등 3대 중점추진과제를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 LG전자 2006년 경영방침

- 고객중시의 경영 : 상품기획에서 고객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고객의 관점에서 재정비

- 기술경쟁력 강화 : 차별화된 기술을 선행 개발하고, 세계 표준을 선도할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R&D 투자와 지원 강화

- 업무효율성 제고 : 고수익·고성장의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효율의 관리시스템 정착 등 기업체질 강화


■ 김쌍수 부회장의 ‘이기는 LG전자’

LG전자 김쌍수 부회장은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LG전자 국내외 全임원 및 해외법인장 등 36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GMM 2006(Global Manager Melt-in)」워크샵을 주관하며,‘올해는「이기는 LG전자」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이기는 LG전자’에 대해 호아킴 데 포사다가 쓴 ‘마시멜로 이야기’에 소개된 ‘사자와 얼룩말’의 우화 한편을 예로 들며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사자는 얼룩말을 잡아먹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리며,
얼룩말은 잡히지 않기 위해 서로가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사자보다 느린 얼룩말은 잡아 먹히고, 얼룩말보다 느린 사자는 굶어 죽고 만다”며,“비즈니스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경쟁자들도 언제나 최선을 다해 달리기 때문에 앞서 가지 못하면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또 “기업은 때로는 사자의 입장에서, 때로는 얼룩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 ‘이기는 LG전자’는 아무리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생존하기 위한 우리의 선택”이라고 설명하며,“올해는 환경 변화를 극복하고, 세계 최고 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 ‘이기는 LG전자’를 만들기 위해 제품, 조직, 시스템 등 경영 전반에서 혁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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