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지난 1월 12일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종국)에 신임발령 받은 10명의 소방관이 일주일간의 자체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임용과 동시에 소방관서에 발령을 받은 소방공무원은 소방서 자체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업무를 익히게 된다. 소방관으로 다시 태어나는 첫 관문인 셈.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자체 교육훈련이지만 추운 겨울날 받는 훈련은 만만치 않다. 처음 잡는 소방호스가 그렇고 중량이 나가는 장비와 방화복은 낯설기만 하기 때문이다. 그 속에 체력은 기본이어야 한다.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신규 임용자들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만큼 소방에 대한 열정도 높고 업무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편”이라고 평하고 “기본적인 체력과 현장활동 능력을 제고하고 기본적인 행정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기초교육”이라고 밝혔지만 교육훈련은 결코 만만치 않다고.

일주일 간의 교육훈련을 마친 고종현(25세) 신임 소방관은 “아직 모자란 것이 많지만 교육훈련을 통해 기본적인 현장활동과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참된 소방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아직은 서툴지만 적극적인 자세로 1주일간의 교육을 마친 새내기 소방관은 2월부터는 경기도소방학교에서 2개월여간의 본격적인 소방관 교육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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