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합인증 전문기업 유넷시스템, 2006년 유무선 통합인증 분야 1위 선언

서울--(뉴스와이어)--유무선 통합인증 전문기업 유넷시스템㈜ (대표 심종헌 / www.unetsystem.co.kr)가 대표 솔루션인 애니클릭(AnyClick)을 통해 2006년 유무선 통합인증 분야 1위를 차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애니클릭(AnyClick)은 IEEE 802.1x 표준을 이용하여 무선랜 보안의 취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동시에 유선랜 사용자 인증기능을 함께 제공, 정확하고 안전한 사용자 인증기능과 강력한 통신 채널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인증솔루션이다.

무선과 유선에 대한 통합 인증으로 일관성있는 인증정책을 구현하고 인증 유지 및 관리부담까지 줄여주는 비용 효과적인 제품이다.

작년 초 애니클릭을 선보이며 유무선 통합인증 시장을 공략한 유넷시스템은 신라호텔 면세점, 제일모직 등 무선 POS로 결제 및 제고관리를 하는 유통, 물류 분야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 은행,카드,증권사 등 금융권과 무선통신업체, 공공기관 등에 구축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애니클릭의 가장 큰 장점은 무선 네트워크 구축에 수반되는 무선랜 취약점을 제거하며, 장비 이중화(Active-Standby)를 통한 장애 대비를 통해 순간의 사고도 미연에 방지한다는 것. 또 무선 POS 단말기에 대해 제공하는 사용자 인증 및 암호화 기능은 특히 유통, 물류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유넷시스템은 올해 애니클릭의 기능 고도화를 위해 연구개발(R&D)에 집중할 계획이다. 연구소장인 이상준이사를 중심으로 애니클릭 개발 인력을 확충했으며, 인증의 기반 기술인 PKI분야도 한층 강화,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인증정책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구축 및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삼성SDS 출신의 김병수이사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서비스사업부를 신설, 고객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반영하는 한편,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접목시킬 예정이다.

애니클릭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커지는 상황에 따라 영업본부를 확대 개편하여 보다 전략적이며 집중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허원근 상무를 총괄로 하는 영업조직은 본부장급 영업임원 및 우수인력의 영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세분화된 영업 전략을 통해 올해 유무선 통합인증 분야 1위를 차지할 계획이다.

유넷시스템의 심종헌 대표는 “무선랜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유무선 통합인증 시장 규모는 약 120억 정도이며, 매년 30% 이상의 높은 성장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통, 물류분야를 중심으로 한 금융, 통신, 공공분야 공략을 통해 약 40% 이상을 점유, 애니클릭으로만 45~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니클릭은 NI, SI 업체, 무선랜 장비업체 등과의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무선 결재관리 및 신속한 재고관리가 필요한 유통,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금융, 통신 및 공공분야 등 무선랜 도입이 진행되는 곳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장 점유를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netsystem.co.kr

연락처

유넷시스템(주)강명수 실장 017-314-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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