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68.6%, 다가오는 설 가장 큰 고민거리는 ‘돈’

서울--(뉴스와이어)--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코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이 다 함께 한자리에 모인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설레고, 고향 가는 날이 마냥 기다려질 법 하지만 내심 걱정되는 고민거리들도 있게 마련이다.

포털사이트 네이트닷컴(www.nate.com, 대표 유현오)이 지난 20일 네티즌 1,164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를 앞두고 가장 큰 걱정은 무엇인가?”를 묻는 랭킹톡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8.6%(798명)가 ‘세뱃돈, 선물 등 지출비용’을 가장 큰 고민거리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새해 인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하고 싶지만,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가 부담스럽다는 것. 네티즌들은 설문 아래 댓글을 통해 “선물이 의무는 아니지만, 고향에 빈손으로 가기도 그렇다”며 무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뒤를 이어 도로인지 주차장인지 구분이 안가는 귀향길 정체가 8.5%(99명)를 차지하며 2위에 올랐다. 한 네티즌은 “명절마다 이어지는 차량행렬로, 고속도로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정작 고향집에서 있는 시간보다 많았던 적도 있다”며 고향길 정체를 우려했다. 이외에도 ‘연휴 끝 피로’, ‘끊임없는 음식상 차리기’ ‘친지들의 잔소리(성적, 취업, 결혼 등)’가 각각 뒤를 이었다.

또, 920명이 참가한 ‘명절 인사 어떻게 할 예정인가?’를 묻는 설문에서는 52.6%(484명)가 ‘깜찍한 이모티콘을 곁들인 문자메시지’를 꼽아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소식을 전하는 것에 익숙한 신세대들의 풍속을 반영했다. 상대방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전화로 새해 인사를 할 것이라는 의견도 29.5%(271명)였다.

대부분의 지인들이 일촌으로 등록되어 있는 미니홈피에서 파도타기를 하며 방명록에 새해 인사를 남기겠다는 의견이 9%(83명)로 3위를 차지해 신세대들의 새로운 설 풍속도로 자리잡았다. 한편, 손으로 정성껏 눌러쓴 연하장을 보내겠다는 의견은 5.1%(47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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