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IP-TV 성장 전망 불확실성 예상

서울--(뉴스와이어)--네티즌들은 IP-TV 사업에 대한 성장 전망에 대하여 불투명하게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방송 컨설팅 기업 티컴미디어(대표 김현희)가 자사 사이트(www.t-commerce/or.kr)방문자를 통해 지난 2005년 12월 27일부터 2006년 1월 22일까지 약 한달간 574명을 대상으로 IP-TV 성장 전망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383명(66.72%)이 IP-TV 성장 전망에 대하여 매우 전망이 불확실하다는 답변을 하였다.

이에 반해 매우 전망이 밝다는 191명(33.28%)에 불과해 네티즌들은 IP-TV 성장 전망에 대해서 매우 볼확실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티컴미디어 김승영 전략기획팀장은 "각종 언론매체에서 IP-TV에 대한 규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언론 보도 기사의 편중에 따라서 보도 기사를 접하는 네티즌들은 IP-TV에 대한 세부 비전에 대한 정보 보다는 그렇지 못 하는 정보를 인식한 결과이다"라며 "IP-TV에 대한 비전성과 향후 사용자에게 제공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발굴 및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t-commerce.or.kr

연락처

전략기획팀 : 02-586-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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