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0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착의 해”

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민간 자본을 유치해 설치한 1일 처리능력 100톤의 자원화시설 정상가동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에 따른 부담이 크게 줄어 시민들의 고충이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 한해동안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을 시행한 결과 청주시 1일 발생량은 170톤으로 환경부 고시 152톤(1인1일 배출량 240g)보다 18톤이 초과돼 발생했는데 그 이유는 청주시 인구가 매월 750명 정도 증가함에 따라 월5.4톤의 추가발생을 비롯해 불필요한 시장보기, 푸짐한 음식조리 등 주민들의 감량의식 결여, 그리고 명절, 혼수기 등 계절별 요인이 초과발생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따라 청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수거제도 개선방안 모색과 더불어 자원화시설 일부를 증설 또는 보완해 지난해 10월17일 충북도로부터 1일 처리능력 170톤으로 변경승인을 받고 관련법 검사기관의 기기성능 검사를 진행중으로 성능검사가 완료되면 향후 음식물류 폐기물은 더욱 안정적으로 처리하게 됐다.

이와관련 청주시는 2006년을 음식물류 폐기물 30% 줄이기 정착의 해로 정하고 현행 납부필증에 의한 월정제 수수료 징수방법을 배출자 부담원칙에 의거 수수료를 징수하는 완전 종량제'칩'으로 개선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시행을 추진중에 있다.

제도개선 세부내용은'칩'판매가격 산정용역에 필요한 소요 예산확보, 관련 조례개정, 주민홍보, 제도개선 시행, 제도개선 평가분석 보고회 등을 거쳐 주민들이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청주시도 이 제도가 정착되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30%내지 36%(1일61톤) 정도 감량은 물론 처리비 징수율도 60%에서 90%이상, 그리고 납부필증 분실 또는 미수거에 따른 민원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칩'은 구입시기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구입해 사용하게 됨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앞으로 100만 청주시 인구를 대비해 1일 처리능력 150톤 추가설비를 위해 올해 계획을 수립해 충청북도와 환경부의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세부적 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관계자는"음식물류 폐기물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서 음식물류 폐기물 30% 줄이기 성공여부는 63만시민의 협조와 동참에 달려 있다면서 시민모두가 적극 참여해 줄것을 당부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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