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난 농사랑에서 해결한다

대전--(뉴스와이어)--최근 일주일 앞으로 바짝 다가온 설준비로 각종 백화점과 행사장에 설 기획 상품들의 판매가 분주하다.오프라인 시장 뿐 아니라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여 가격이 저렴할 뿐 아니라 품질또한 고객 만족도로 바로 확인이 가능한 전자상거래를 통한 온라인 농산물판매가 우세한 판매율을 올리고 있는 편.

충남농업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아이티엔씨21(www.itnc21.co.kr, 대표 유병삼)에서 운영, 산업자원부의 지역혁신특성화사업으로 저렴한 가격에 좋은 우리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농산물 사이버 장터 농사랑(www.nongsarang.co.kr)쇼핑몰에 설 선물용품들을 구매하기 위해 찾는 고객이 하루에만 3000 히트수를 기록한다. 뿐만 아니라 농사랑은 대형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인 옥션이나 G마켓,GSe스토어에도 180여건의 상품들을 함께 노출시켜 홍보의 효과를 더했다.


2004년 12월 전자상거래 유통혁신 시범사업으로 설립된 농사랑에 입점된 농기업만도 58개. 쌀,김,홍삼,수삼,사과,배,버섯등 다양한 상품의 종류와 포장별 다양한 규격으로 갖추어져 있음은 물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어 인증서를 갖추고 있는 상품들도 많아 소비자들의 신뢰도도 높다.

한번의 방문으로 설 선물세트는 물론 미곡에서부터 과일, 수산물까지 필요한 식품군들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구매한 상품은 몇몇 제품들을 제외하고 전국 무료배송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같은 상품이라도 다양한 상품과 가격대로 구성해 소비자의 입맛을 맞췄으며 대추,배,단감,사과,배로 구성된 친환경 제수용 세트 및 사과 배 혼합선물 세트 등 퓨전형 상품구성도 눈길을 끈다.

홍삼등 설 선물세트는 29,000원에서 130,000원선, 한과세트는 15,000에서 90,000원선,과일도 20,000원에서 60,000원 선으로 각자의 예산에 맞춰서 구매가 가능하다.

27일까지 설 선물세트 기획전으로 원래 가격보다 10~15%정도 기획세일도 진행중이다. 농사랑은 설날까지 물품이 도착할 수 있는 책임배송을 위해 24일까지 설날 기획전 상품을 주문받을 예정이다.

농사랑에서설 선물세트를 구매한 정규진(45)씨는 "인터넷으로 농산물을 사보기는 처음인데, 유통마진이 줄어들어서인지 대형마트에서 사는것보다도 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상품들을 한자리에 앉아서 살 수 있어서 편리하다. 이번에 농사랑에서 수삼세트랑 한과세트를 거래처 선물용으로 샀는데 무척 마음에 들어하는 걸 보고 신뢰감이 들어서 단골가게로 등록했다"다고 말했다.

글로비전 개요
1999년 설립된 글로비전(구 아이티엔씨21)의 주요사업내용은 PC의 생산 및 온라인 판매 사업이다. 2004년부터는 조달청 행정전산망PC를 공급하면서 조립PC업체 최초로 국가우수품질 Q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이노비즈 A등급과 신기술 벤처기업인증까지 획득해 독자적 EC마케팅 시스템업체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컴퓨터(www.globalcomputer.co.kr)라는 독자적 브랜드 PC사업을 비롯해 충남 농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우수농산물 쇼핑몰인 농사랑(www.nongsarang.co.kr)을 운영하는 등 고부가가치 성장사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tnc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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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자 이수호 042-526-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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