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2’ 2004년 하반기를 책임질 외화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온라인부터 시작된 열풍, 올 하반기 극장가를 강타한다!!
유난히 액션대작이 많았던 올 여름 극장가는 스케일을 내세운 헐리웃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즐거운 비명을 지를 수 있었지만 그 기쁨도 잠시, 추석을 전후로 ‘코미디’와 ‘드라마’로 무장한 한국영화들이 대거 개봉되면서 아쉽게도 외화는 자리를 내줘야만 했다. 하지만, 관객들은 장르가 서로 엇비슷하다 보니 개봉된 영화는 많아도 정작 보고싶은 영화는 없는 현상이 발생되기도 했다. 이러한 관객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며 극장가에 흥행돌풍을 준비하고 있는 영화가 있으니, 바로 오는 11월 5일 개봉하는 스타일리쉬 액션 블록버스터 <레지던트 이블 2>!! 월드컵을 누르고 흥행에 성공했던 전편을 능가하고도 남는 감각적인 영상, 새롭게 추가된 역동적인 액션, 그리고 더욱 흥미진진해진 스토리로 다시 한번 ‘액션 블록버스터’의 부흥을 꿈꾸는 <레지던트 이블2>는 ‘네티즌 검색어 1위!’ ‘2004년 하반기 기대작 1호!’ 등 벌써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급기야 팬 카페부터 조직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매년 하반기마다 극장가를 찾았던 <반지의 제왕>이나 <매트릭스> 시리즈가 없는 상황이라 <레지던트 이블2>가 하반기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랜만에 정상탈환을 노리고 있다.
멜로부터 액션까지 다양한 영화들 대기중!!
찬바람 불어오는 가을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아무래도 가슴 따뜻하게 해주는 ‘사랑 얘기’일 것이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처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멜로 영화부터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프린세스 다이어리2><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등과 같은 유쾌한 사랑 얘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까지 유난히 많은 ‘로맨스’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21그램>처럼 가슴 뭉클하게 하는 감성 드라마 영화가 있는가 하면 <콜래트럴>처럼 강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선 굵은 스릴러물도 있다. 로맨스, 드라마부터 액션, 스릴러까지... 이처럼 각양 각색의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올 가을 극장가, 관객들의 행복한 고민은 쭉~~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레지던트 이블 2>
○ 수 입 : 태원엔터테인먼트
○ 배 급 : 시네마서비스
○ 등 급 : 18세 관람가 (R/T:95분)
○ 개봉일 : 11월 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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