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관세인’에 조종진씨(인천공항세관)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체납정리특별강조기간('05.9.12~11.30) 중 체납정리를 통해 약 31억원의 세수증대에 기여한 인천공항세관 납세심사과 조종진(趙鍾震)씨(51세, 심사전문관, 男)를「1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23일 시상했다.

조씨는 체납자의 숨은 재산을 찾아내어 설득 및 납부독촉을 통해 31억원 가량의 밀린 세금을 정리한 했으며 특히 2년이상 장기체납액 8억원을 해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국무조정실(정보화추진위원회) 주관으로 43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05년도 정보화수준평가에서 관세청이 1위를 하는 데 기여한 관세청 정보관리과 행정전문관 임창환씨(47세, 男)가 일반행정분야에,

수입화물 등에 대한 신속·정확한 정보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관리대상화물 선별로 128억원 상당의 위조상표 부착물품(짝퉁물품)의 적발에 기여한 인천세관 통관지원과 통관전문관 김학렬씨(33세, 男)가 수출입통관분야에,

중국산 의류를 수입하면서 재산국외도피, 자금세탁, 환치기계좌운영 등 각종 법규(14가지)를 위반하여 428억 상당을 밀수한 조직 검거에 기여한 서울세관 조사총괄과 조사전문관 정해택씨(51세, 男)가 조사분야에 각각 선정되었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특별승진 등 인사우대, 금강산 및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이달의 관세인’ 제도는 '02년 3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50번째이며, 그 동안 ‘이달의 관세인'은 49명, '분야별 유공자'는 154명 등 총 203명이 선정된 바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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